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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작성자 나뭇가지
작성일 08/12 (토) 17:59
ㆍ추천: 0  ㆍ조회: 152      
IP:
황금사과
어느날  세상을 전부볼수있는 망원경으로 둘러보다가  이웃나라 공주님이 아프다는걸 알게되었다.  첫째 왕자.
요술 양탄자를 타고 가자고 둘째 왕자가 말했다.
막내왕자의 황금사과를 가지고  모두 이웃나라로 갔다.
공주는 황금사과를 먹고 병이 나았다.
임금님은  공주를 낫게해준 왕자와 결혼시키고자 했다.
첫째....내가 보지 못했으면 알수 없는일이다.
둘째....여기까지 온것은 다 나의 양탄자 덕분이다.
막내.... 나의 사과를 먹고 나은것이다.

공주님은 막내왕자를 선택했다. 그는 하나밖에 없는 사과를 주었으므로....이제 사과가 없으므로......

우리가 학창시절에 따라부르던 가요가 생각난다.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라고만 하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나는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살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유난스런 사랑을 퍼붓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받을때의 기분을 알기때문일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것을 마음껏 줄수있는 대상이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부모님도 나에게 그리하셨다.
그때 나는 무척 부담스러워했다.
기숙사가있는 학교를 가고 싶어했고 유학을 가고 싶어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럴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조절해서 사랑을 할수가 있을까?
아이들이 너무 좋은데 어찌 조절이 가능하단 말인가?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면 그때 솔직하게 대화를 하자.
엄마도 옛날에 그랬었다고........


애인..: 슬슬... 자기만의 작은세상을 갖고 싶어하는 딸아이를 바라보면서... 허전함을 느껴 봅니다요...
     그 허전함이란게 남편에게서는 잘대 맛볼수 없는 묘한거라서.,.. 알라나요??
     이제 엄마만큼 자란 아이를 바라보면서................................................  가끔 너무 빨리 자라는게 아쉽답니다요.,.  -[08/13-23:58]-

호호하하: 전 그점이  부족한데....  -[08/14-21:26]-

환스: 저도 20살만 되면 떼어두려구 마음의 연습을 해요.
     같이 붙어산다고 꼭 좋은것만도 아니구, 멀리산다고 부모의 소중함을 모르는것 아니지요.
     같이 사는 동안 많이 사랑해줬다는것만 알아가도......
       -[08/15-12:11]-

나현맘: 아직은 나현이가 너무 어려서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중에 그럴때를 대비해 허전함을 채워줄 뭔가를 찾아두어야 할 듯 싶어요.  -[08/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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