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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작성자 나뭇가지
작성일 09/13 (수) 21:20
ㆍ추천: 0  ㆍ조회: 87      
IP:
심플이 뭔지 몰라요.
친구들이 밥먹자고 해서 오늘 낮에 같이 밥먹으러 갔다.
오랫만에 자장면을 먹었다.
친구1: 야 ! 심플아지매 심플라이프 잘되가나?
심플: 뭐 잘 안된다.
친구2: 요새 뭐 해먹고 사는데?
심플 : 밑반찬 몇개하고 김치하고  브로콜리데치고 버섯볶고 가끔 고기도 굽고 나물도 하고...
친구1: 그기  심플라이프가? 지기준다...니 참말로 지기주는 아지매다...(번역:지기준다->죽여준다)
친구2: 야는  심플이 뭔지 모르는 아다...심플이 뭔지도 모르면서 심플한다꼬 참 웃기 지긴다(번역:지긴다->죽인다)
심플:그러면 그것도 안해먹나?
친구들:김치외에 한가지만 더해서 먹는것이 심플이다. 알겄나?   그러니까 반찬이 두가지. 국이 있으면 김치만....알겄나?
심플:알았다고 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안될거 같다. 이대로 하는것도 밥상이 시원찮다고 난리인데.

친구들은 기가막혀하면서 웃기만 했다.
심플의 기준은 모두 다른 모양이다.
나는 이것이 심플라이프이다. 베이킹도 안하고 사는거. 새로운 요리를 안해먹는거.



소라리스: ㅋㅋㅋ 리애님 덕분에 부산사투리에 많이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말씀하시는 심플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09/14-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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