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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작성자 나뭇가지
작성일 08/30 (수) 12:57
첨부#2 1156910264.JPG (0KB) (Down:192)
ㆍ추천: 0  ㆍ조회: 270      
IP:
S라인 엄마와 D라인 엄마

에스라인 엄마 두명과  디 라인 엄마 한명이  점심을 먹었다.
쫄면.
에스라인 엄마들은 양이 많아서 난리다. 먹기도 전에.
디 라인 엄마는  이거 먹고 김밥도 한줄 먹을 예정이었다.
결국  에스 엄마들은  반도 못먹고 남기고  디 엄마는  밑바닥 양배추 남은거까지 다먹었다.
김밥은 눈치가 보여서 안먹었다. 밀가루는 금방 배꺼지는데......에고.
그녀들은 된장녀가 아니므로 디저트는 각자 챙겨온 물로 대신했다.
디엄마도 물은 열심히 마신다. 그래서 꼭 백에 챙겨 다닌다.
열심히 물마시면서  수다를 떨었다.
같은 아파트 사는 에스엄마의 차를 타고 내렸는데  자기 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가란다.
그녀는 정말 별로 먹는게 없었다. 잠시후 애들이 와서 돈까스를 시켜주더니
엄마 몫으로 푸성귀를 접시 가득 내온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까 너무 많이 먹었나봐. 저녁은 이걸로 대신할까봐."
집에 와서 나도 푸성귀로 저녁을 대신했다.
배고파서 죽는줄 알았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 밥을 먹으니 너무 반가웠다.
그런데 이제 나도 저녁은 푸성귀로 할까 한다.
언제까지  D라인으로 살수 없어서.....몸매때문에  더 인생이 버거워 보인다 싶다.
나도 가볍게 살고프다.
그래서 아침에 사과1개,복숭아 1개,요구르트1병먹고 지금까지 앉아 있다.
점심에 밥을 먹고 저녁엔 가볍게 먹어야겠다.
나도 환골탈태를 해보고 싶다.
맨날 실패 연속이지만.
그래도 실패하지만 더 찌지는 않했다.......아이구 장하다. ㅋㅋㅋㅋㅋ


여우: 아니됩니다.........엄마 몸매는 D라인도,S라인도 아닌 그냥 엄마 몸매잖아요.
     아프지만 않으면 되지요........  -[08/30-15:20]-

소라리스: D라인을 마구마구 상상해보았답니다..ㅋㅋ 남얘기가 아니예요..ㅠㅠ
     정말루 다요트를 하실 생각이라면 아침은 잘 드셔야해요..설령 저녁에는 푸성퀴를 먹을지라도..화이팅!!!^^  -[08/30-21:53]-

나뭇가지: 그래서 아침은 반공기만 먹기로 했답니다. 나머지는 당근,토마토 같은 야채로허기를 채우고
     점심은 밥을 반공기 먹고  고기나 생선을 먹고  저녁은 야채와 요거트로 먹기로 했습니다.
     어제 예담이를 데리러 갔는데  유치원 친구들이  "예담이 엄마 뚱뚱하다" 그러더라구요. 지금 저의 현실입니다  -[08/31-08:16]-

나현맘: 건강한게 최고지요. 아줌마는 밥심으로 사는 거 아닌가요???  -[08/31-18:54]-

호호하하: 리애님, 우식이와 가족분들 뒷바라지 하여면 체력이 튼튼하셔야 할거 같은데...
     몸매가 찌끔 디라인이라도-전 안뵈서 모르겠지만  - 가족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리애님이 넘 좋아보여요!  -[09/01-23:12]-

환스: 전 푸성귀만 먹고는 못살아욧
     제가 초식동물도 아니고!!! ㅋㅋ
     그래도 리애님은 성공하셔요  -[09/05-13:58]-

마느리!: 하하...제목만큼이나 글도 재밌네요..^^
     그래도...너무 무리해서 다욧트하심 안되요...
     재밌으신 리애님을 상상하며...만날날도 기대해봅니다...호호호^^  -[09/0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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