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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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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7/12 (월)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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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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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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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00 님 상당히 불쾌합니다.
: 고.... 2001.7.21(토) 02:12
죄송합니다 .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쓴것은 아무런 뜻이 없고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쓴 글인데 그렇게 ....
화가 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또 하나의 죄송입니다
아무런 허락없이 글을 삭제한 것
또한 운영자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
2001.7.22(일) 15:04
Re..고00님 상당히 불쾌합니다.
고00님이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다만 결혼한 사람으로서 저의 솔직한 심정을 글로 썼을뿐인데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시니까 상당히 불쾌합니다.
이세상의 결혼한 사람들은 어떤날은 기쁘고 어떤날은 슬프고...
여러가지 감정으로 살아갑니다.
저도 그날의 감정에 따라 글을 씁니다.
남편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밑바닥에는 정이 솟아나고 있어서
단순한 감정과는 다른것입니다.
고갑수님이 아직 인연을 못만나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글은 올리지 말아주십시요.
정말 기분나쁩니다.
저도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앞으로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이번에 올리신글은 경솔하신듯 합니다.
저에게 메일로 얘기하실일을 공개적으로 올리신것 같습니다.
저도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글의 내용을 심사숙고 할테니까
고갑수님도 그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기분나쁘시면 개인메일로 따지십시요.
부산에서 화난 주영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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