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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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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11/30 (수)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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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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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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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샤워하는 법
그녀는 욕조에 들어갑니다.
장난감 컵에 물을 떠서 욕조같에 두고
손가락으로 그 물을 폭 하고 떠서 온몸에 바릅니다.
마치 향수를 온몸에 톡톡거리면서 바르듯이
이때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계속 물을 찍어서 온몸에 톡톡거리면서 바릅니다.
그녀의 가족중에는 아무도 그리 하는 사람이 없고
잘가는 대중탕에도 그리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걸 배워서 하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정말 혼자보기 아까운데 같이 보여드릴수도 없고......
 고운맘: 리애님 목욕장면을 모니터 해보세요,혹시 본인도 모르게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 튀자,=3=3=3 -[12/01-10:23]-
환스: 상상이 안가요... 보여주셔야해요...
너무 이쁠거 같아요 -[12/0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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