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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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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임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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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9-09 (화)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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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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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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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실사의 문제 사례 찾습니다.
� �� 容� 으론 보기� � .. (헤라� 玲戮�)� 澎粹� 물기가 덜 빠져나가 서 그 부분이 운 현상 같군요..
대부분 유포지(합 성지)를 사용했을 경우 유포와 코팅지 사이가 벌어지는 일 이 빈번합니다 ..
그 대체방법으� � 캘이란 제품이 나왔는데.. 제 경험상으론 캘이 외부에선 훨 괜찮습니다..
근데 이 캘이 문제가 좀 있더라구요.. 소재판매하는 곳마다 소재두께가 좀 다른경우가 있어서..
출력기, 출력잉크, 코팅지.. 모든것을 다 점검해 볼 필요가 잇습니다..
캘출력시 잉크가 덜 마르는 경우가 있어서 드라이어로 말리고.. 납품시간이 여유가 있는경우엔 하루정도
자연상태에서 마르게 나누거든요... 그리고 시공할적에 헤라 사용하면서 공기랑 물 잘 빼고나서..
마지막에실사출 력물 가장자리를 (장판본드) 나 순간접착제로 돌려주세요...적 당히 조금씩
제가 처음 실사출력할 당시에 소재판매업체에서 유포가 가장자리가 일어나느게 있어서..제품 올때 항상 접착제가
따라왓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에야 소재가 좀 나아져서 그런지 전보다 마무리를 덜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글구 이런 문제는 사용자문제일 수도 있고 소재상에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사용했던 소재에 작게 출력하시고 코팅하신후 몇시간정도 물에 담궈 보세요..
불량 소재.. 코팅일경우 10여분 지나면 캘과 코팅지 사이로 잉크가 번져나올겁니다...
저희도 요즘 들어 캘불량으로 a/s가 종종 있어서요..
아 하나더.. 소재를 습도가 많은 곳에 보관하지 마세요..
사무실 환경 하나하나를 빠꿀순 없겟지만.. 소재가 습한경우 문제가 생기는 것같더라구요..
제 경험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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