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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래된향기
작성일 2004-04-29 (목) 02:13
ㆍ추천: 0  ㆍ조회: 347      
IP:
털없는 원숭이와 철새들....
-- 이 글은 협회중앙회 게시판 등록용으로 작성 된 것입니다 --
   
바쁜 와중에 잠시 단견을 올려봅니다
내일 새벽부터 트럭타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먼 지방가서 시공해야 할 처지임에도
특정 신문사의 되풀이 되는 보도를 보고 몆자 적습니다
[조작보도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개인일정상 추후로 약속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유전자배열(게놈)은 원숭이, 침팬지와 99%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인간을 원숭이와 동일시하지는 않습니다.

단 1%의 차이로 인해 전혀 다른 동물로 분류됩니다

200 여종의 원숭이, 침팬지 중에 오직 인간만이 털없는 벌거숭이 입니다
나아가 4,200 여종의 포유류중에서도 지극히 드문 이례적인 동물이며, 수중의 몇몇 포유류를 제외한다면 거의 유일한 털없는 벌거숭이입니다.

하지만, 인간과 다른 포유류들은 그럼에도 겉으로는 수십 수백가지가 동일한 것도 있습니다.

2002년 부산지부장 후보자격 문제가 최근 중앙회장후보 자격문제와 여러가지가 동일하다고 해서 마치 동일한 경우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단지, 한가지 경우만을 제외하곤 다른 모든 것들이 같다고 해도 관계 없습니다

문제는 그 한가지 때문에 전연 다른 유권해석이 나오게 되는 것임에도...
특정 신문사는 전국 옥외광고인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있습니다.
특정신문사에 협회 내부의 중요 공문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특정인 또한 협회 전체의 분열과 혼란을 고의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2002년 부산지부장 후보는 옥외광고업 신고필증이 (현행법적으로) 유효한 점이 중앙회 후보와 다른 점입니다
부산지부의 경우는 폐업사실이 없으며, 중앙회후보는 폐업사실이 있다는 점이 그 갈림길입니다

특정신문사와 특정 협회문건 유출자는 고의로 협회를 분열시키고 파괴시켜서 얻고자 하는 이득이 무엇일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만큼 아둔한 장끼마냥 대한민국 옥외광고인들 앞에 떳떳하게 나서지 못하는 비열함과 야비스러운 짓거리는 이제 그만 두시길 정중히 권고합니다.

수백 수천의 회원과 재물과 명예와 부귀을 얻는 다 한들, 천하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아둔한 정치철새들 처럼 버림받게 될 것임을 바로 얼마전에 충분히 경험하시지 않았는지...

협회 사이트에 많은 불만과 오해를 가지고 불필요한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립니다.

불편부당한 마음없이 옥외광고인들의 앞날에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토론이 없이 ...
언론의 왜곡과 조작, 그리고 유언비어와 음모로 자기지역구, 자신만의 영달을 꾀하는 소수특정세력들의 협회 분열획책의도에 휘둘려 흔들거리는 옥외광고협회의 모습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것이, 그저 무관한듯 쳐다보는 것이, 그저 내일 아니라는듯 방관하는 것이..
옥외광고인의 자세는 아닐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영화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참고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처형장에서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소"라고 외치고 있었다.

오래 전 우리 나라에 소개되었던 영화 '로베레 장군'에 나온 인상 깊은 한 장면이 있습니다.
나치에 저항했던 많은 저항운동가들이 감옥에서 처형당할 때, 저항운동에 참여한 적이 없으면서 잡혀온 한 사나이가 처형을 앞두고 대단히 억울해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저항운동을 한 일이 없다.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그 사람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처형당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저항운동에 가담했다가 잡혀 왔으니까 처형당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자기는 장사나 하고 돈이나 벌며 조용히 살다가 잘못 잡혀온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는 저항운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으며, 저항운동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그는 자신이 너무 억울하게 처형을 당하게 됐다고 생각하며 큰 소리로 외쳐댔다.

이때 순순히 처형을 기다리고 있던 한 저항운동가가 그 사나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죽어 마땅한 점이오. 전쟁은 5년 동안이나 계속되었소. 수백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참히 피를 흘렸고 수많은 도시들이 파괴당했소. 전 유럽과 조국과 민족은 멸망 직전에 놓여 있소. 그런데도 도대체 당신은 왜 아무일도 하지 않았단 말이오!"

해방된 프랑스는 나치점령 치하에서 나치를 지지한 언론사는 물론, 단지 중간의 입장에 서 있던 언론사들 전체를 강제폐간시키고, 저항운동 세력편이었던 [르 탕]지등의 신문만을 발간케하고 프랑스 정부가 적극 지원육성하여 세계언론사중 가장 권위있고 객관적이며 가장 비판적인
신문인 [르 몽드]지가 됩니다.

단지 중간에 있다는 이유는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이 될 수 없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저는 그저 조용히 중간에 말없이 서 있는 사람이 못되는 모양입니다.
이글 쓰느라고 또 밤새고 있습니다.
몇번째 고치고 수정했는지.....

낼 새벽부터 하루종일 힘들게 일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직 독감도 낮지 않아 목이 쉬어 있는 상태인데...
침 한방울만 삼켜도 얼굴 전체가 아프고 기침이라도 할라치면 머리가 깨지듯 아픈데..
내일 멀리 진천서 돌아와 밤새 시안작업할게 대기중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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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특정신문사의 보도내용 전문입니다 ...



(제52호) “폐업됐어도 명부에 등재돼 회원의무 다했으면 회원”

임병욱회장 명의의 중앙회 유권해석 문서 발견돼
이형수씨 후보등록무효 공방에 결정적 단서 될듯

정관에 폐업을 했을 경우 회원자격이 자동으로 상실된다고 규정돼 있더라도 협회에서 그에 따른 행정적 조치를 하지 않고,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계속해 왔다면 회원의 자격과 피선거권에 하자가 없다는 것이 광고사업협회 중앙회의 공식 유권해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또한 회원의 자격은 협회 회원명부에 등재됨으로써 성립되며 회원의 가입기간도 명부상의 가입일자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협회가 명시적으로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관상 휴폐업시에는 회원자격이 자동으로 상실된다며 국세청 홈페이지에 옛 법인체가 폐업된 것으로 나타나 있다는 것만을 근거로 회원자격 및 피선거권을 박탈한 지난번 이형수씨 사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관련기사 8면>

이같은 사실은 최근 본지가 입수한 2002년 12월 6일자 임병욱 회장 명의의 협회 공문(한광협 2002-166호 ‘입후보자격 유무에 대한 질의 회신’)에서 밝혀졌다.
부산시지부의 질의에 대한 회신으로 작성된 이 공문은 “회원이 폐업하였을 경우에는 협회정관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회원자격이 자동적으로 상실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 회원의 경우 부산광역시지부에서 폐업에 따른 행정조치(협회에 폐업사실 보고 등)가 전연 없었으므로 현재까지 회원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음”이라고 명시, 회원자격이 상실되는데는 협회의 행정적 조치가 절대적 요소임을 밝히고 있다.
공문은 또 “회원의 자격은 협회 회원명부에 등재되어 있음으로써 성립되며, 회원의 가입기간은 회원명부상의 가입일자를 기준으로 하여야 함”이라고 적시, 회원명부가 회원자격을 판별하는 중요 근거임을 밝히고 있다.
공문은 이와 함께 “회원은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제1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옥외광고업의 신고를 한 자’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옥외광고업신고필증상 폐업조치나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가 없이 옥외광고업신고 이후 현재까지 옥외광고업신고필증이 유효하다면 옥외광고업신고자가 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현재까지 회원의 자격이 있다고 보아야 함”이라고 명시, 회원격과 관련한 휴폐업은 관청 신고필증상의 휴폐업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공문은 특히 “(과거 협회 경력과 출마사실 등을 열거한 뒤) 당시 ○○○ 회원의 회원자격 및 피선거권자의 자격에 아무런 결격사유가 없음을 부산광역시지부(선거관리원회 등) 스스로가 인정한 것이 사실이며, 1998.8.17 협회가입 이후 계속적으로 회비납부 등 회원의 의무를 다하였다면 회원의 자격과 피선거권에 하자가 없다고 보아야 함”이라고 밝혀 협회의 관리책임과 회원의 의무 이행에 따른 기득권 인정을 분명히 못박고 있다.
한편 공문은 이같은 내용들이 제21-3차 법제위원회에서 당사자가 배제된 가운데 심의 의결된 사항임을 적시, 유권해석의 공신력을 극구 강조하는 한편 말미에서도 더 이상의 질의회신은 없음을 통보한다고 밝혀 다른 문제제기에 쐐기를 박고 있다.
협회는 지난 2월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선관위가 당시 이형수후보의 회원자격을 문제삼아 등록을 전격 무효화, 이에 따른 대의원들의 반발로 선거가 무산됐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법적 다툼이 진행중이다.

<특별취재반>

(제52호) <협회 공문에 담긴 의미와 향후 파장>

‘동일규정, 유사사례에 정반대 조치’ 입증
관련인사들 도덕성시비 및 선거무산 책임론 제기될 듯

폐업과 관련한 회원자격 유무에 대해 구체적 기준을 명시하고 있는 광고사업협회 공식 문건이 발견됨으로써 협회 안팎에는 또다시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 공문은 그 내용 자체가 선관위가 이형수 전 후보의 회원자격 및 피선거권 자격의 결격사유로 제기한 부분을 완전히 뒤집고 있다는 점에서 파괴력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공문에 담긴 회원자격 인정의 근거는 대략 5가지. ▲회원명부에 등재돼 있고 ▲옥외광고업 신고필증이 유효하며 ▲협회가 폐업에 따른 제명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폐업 이후에도 지부장선거에 출마하는 등 협회가 회원자격 및 피선거권 자격을 인정한 사실이 있고 ▲회비납부 등 계속적으로 회원의 의무를 다했다는 점 등이다. 이 전 후보의 경우와 거의 흡사하다.
따라서 이 문건은 앞으로 이 전 후보측과 협회 주류측 인사들간 공방과 법정에서 진행중인 소송 등에 결정적 물증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건은 또한 동일한 규정을 거의 동일한 사안에 정반대로 적용했음을 입증하는 실사례라는 점에서 가뜩이나 파행운영의 의혹을 사온 협회 지도부에 새로운 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관련인사들의 도덕성 시비 및 책임론으로 비화되는 불씨로 작용할 공산도 크다.
이 부분에서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임병욱 전 회장이다. 그는 지난번 선거때 본인이 회장 후보자로서 상대후보인 이 전 후보의 폐업설을 근거로 선관위에 확인 및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표면적으로는 후보등록 무효화 사태의 최초 원인 제공자인 셈이다.
하지만 그는 문제의 공문을 보낸 당사자라는 점에서 이 전 후보의 경우 결격사유가 될 수 없음을 누구보다도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상대후보를 배제시키기 위해 부도덕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피하기 어렵게 됐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회장으로서 선거 무산의 원인을 제공, 협회 업무를 방해했다는 책임론에 휘말릴 수도 있다.
임 전회장 외에도 협회에는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를 인사들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왜냐하면 공문에 담긴 유권해석은 협회 법제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기 때문이다. 당시 법제위는 모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각 시도지부장들로 구성돼 최소한 8명 이상이 유권해석에 참석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자격시비 파문때 부산지부 유권해석 사례를 지적한 인사는 일체 없었다.
한편 이번 공문 내용은 현재 진행중인 협회 회원자격심사특위의 대의원 자격심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유사한 케이스의 경우 회원 자격을 인정해 주게 되면 이 전 후보의 소송 문제가 걸리고 인정을 하지 않을 경우는 당사자들의 강력한 반발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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