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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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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12/24 (토) 11:08 |
| ㆍ첨부#2 |
 1135390101.jpg
(0KB) (Down: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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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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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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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 난뒤 무엇을 하는가?
세수하고 나서 로숀을 정성껏 바르더니
전용 거울과 빗으로 다듬고
예담이는 정말 타고 난것 같아요.
엄마에게 배운거 아니거든요. ㅋㅋㅋㅋ
 혜원: 분홍색 옷이 정말 잘 어울리는 예담공주님이네요~ ^^
케이크는 만드셨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12/24-19:17]-
고운맘: 예담 공주는 부지런도 하시지^^
리애님 케잌 만들어서 어지나 못생겼던지 이번엔 사진도 못찍었어요,들고 가다가 고운이 땜에 한족으로 쏠려 찌그러지기 까지..흑~그래도 부모님 무지 반겨주시고 맛있다고 해주시니 기쁜 만땅입니당^^
올해 리애님께 많은 사랑 받아 넘 행복했사와요^^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12/24-22:45]-
아가로즈: 저 뽀송뽀송한 애기 피부~만져보고 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딸이 최고인듯해요..ㅎㅎ
벌써부터 얼마나 귀엽고 이쁠지 기대 만빵이예요..
물론 오빠두 너무 기대하고 있고..첫딸은 아빠 닮는다고 자기 닮은 딸일꺼라고..ㅎㅎ
시간이 빨리 갔음 좋겠어요~~ -[12/2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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