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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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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6/30 (금) 13:11 |
| ㆍ첨부#2 |
 1151640684.JPG
(0KB) (Down: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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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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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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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운동갑니다
가게에 남편이 죽치고 앉아 있는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아줌마는 운동하러 갈랍니다.
운동갔다가 예담이 유치원에 가서 데려와야겠어요.
운동복이 아동틱하지요? ㅋㅋㅋ
저희 시누님이 사주신거랍니다.
제가 너무 어려보이나봐요....히히히.
 상협맘: 언니 얼굴을 사진기로 가리시다니...ㅋㅋㅋ
화사하니 이뿝니당...여긴 비가 정말 억수로 쏟아집니다....
집에 어떵가지...ㅠ.ㅠ;;; -[06/30-14:10]-
나뭇가지: 저 살을 언제 다 빼지? 아이고 배고파....... -[06/30-16:04]-
환스: 저 노란색 제일 좋아해요.
근데 안어울리거든요. 리애님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뽀얀피부랑... -[06/30-18:38]-
호호하하: 근데, 바로 위 증명사진 떡하니 있는데, 왜 얼굴 가리셨어요? -[06/30-22:22]-
나뭇가지: 일부러 가린거 아니공 셀카를 찍을려다 보니 기술이 부족해서 잘 안되잖아요.
팔을 옆으로해서 얼굴이 나오게 하면 이상하게 찍히더라구요. 셀카는 정말 힘들어요 -[07/01-07:34]-
짱어맘: 다들 셀카장소는 화장실이군요...ㅋㅋㅋ -[07/03-09:29]-
이니그마: 전 헬스장에서 주는 색 안이쁜 티에.. 집에 굴러다니던 추리닝 사용하고 있는 걸요~ 오로지 이유는 빨래하기 싫어서. 뭐 빨래는 세탁기가 하지만 서리.. -[07/04-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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