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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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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2/07 (화) 09:26 |
| ㆍ첨부#2 |
 1139271974.jpg
(0KB) (Down: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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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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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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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예담이
예담이는 장난꾸러기다.
언제까지 장난이 허락될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받아주고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장난은 없어서 안심이다.
다른사람을 집적대는 치대는 장난은 안한다.
아직은 장난도 이뻐보인다..
 래빗: 아휴..저렇게 예쁜표정으로 웃는데.. 어찌 혼냅니까요..
아이고~내새끼~ 하면서 한번 더 안아줄것 같아요~ -[02/07-10:48]-
고운맘: ㅎㅎㅎ에담이와 고운이는 비슷^^
고운이도 뒤고 난리랍니다~ㅎㅎ -[02/08-19:54]-
나현맘: 예담이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자주자주 보니깐 가까이 사는 듯 익숙해요. -[02/0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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