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애드]-옥외광고 전국네트워크

ㆍ작성자	kijidesn
ㆍ작성일	2006-09-05 (화) 22:15

ㆍ추천: 0 ㆍ조회: 373

ㆍIP:

황인범 ! 반성해야쥐!
황인범이라는 분의 의식수준은 최씨를 욕보이는 것!
[허금만] 05-05-18

아랫글은 우리 서울시 지부 홈의 사이트를 고의적으로 음해하고 문란시키려는 의도하에
올린 저속한 음모가 보이는 글이다.
우리 홈의 운영자님께서는 글삭제를 시의 적절히 잘 하신듯하다.

사실 말이 말 같아야 우리 홈 사이트에 흔적을 남겨 놓을 것이 아닌가!
또한 답을 할 필요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글 내용으로 봐서는 이번에 회장 출마를 하신 최경완씨의 열성팬이 아닌가 싶다.

회장출마를 하신 최경완씨에 대하여는 지금으로서는 선거기간중인 점을 감안하여 왈가불가
발언하는 것을 가능한 자제 할수 밖에 없는 시점이다.

제가 보기에 황인범이라는 분은 진정으로 최경완씨를 흠모 하여서 이런글을 올린 것일까?
하고 의문이 아니들수 없는 것이다.
하는 행위로 봐서는 수법과 수준이 그 나물에 그밥인것으로 보여진다.

정말 이런 행위를 하면서도 부끄러운줄을 모르는 안면수심의 낯을 가졌는가?
서울시 지부장을 비판하고,지부를 비난하는 것은 잇을수 있는 일일 것이다.
물론 기분은 안좋을 지라도... 하나 그분들의 비난,비판의 수준은 가히 상식을 초월할 정도
인것이다.

잘 알려져 있지만 대개 그 분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주장하는 사안에 대해 논리 부재를 일으
키게되면 욕설,폭언,단체사칭,본명도용등 도저히 같은 회원으로서는 해서는 아니되는
범죄적 행위 까지도 불사하며 홈 사이트를 혐오적 언어와 수준미달의 억지와 폭언으로
도배하며 히스테리적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다행이 온라인상으로 주고 받으니 망정이지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할라치면
바로 주먹과 폭력을 행사할듯한 자세인 것이다. 그분들은 폭력 지상주의자 들인가?
같은 회원으로서 최소한 해서는 아니되는 것과 할수있는 말과 행위를 구분을 못하는 정도이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유유상종이라고 할수밖에는......

또한 막가파식의 폭언도 서슴치 않는 것을 보며 과연 그분들이 우리 일반 간판업소 전체의
품위와 명예를 떨어 트리는 행위를 수시로 현장에서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이 드는 것이다.

그분들이 우리와 같은 업계에서 일을 하지 않는 다면 나는 그들의 의식수준에 대해 언급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업계에 있기 때문에 우리업계 전체의 품위와 명예를 감안하여 제발 경거망동을
자제하여줄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내 얼굴에 침 뱉는 행위를 하는 것은 자유 이겠지만 같은 업계의 동료들에게 욕을 먹여서야
되겠는가! 그분들은 직업인 이기 이전에 진실한 마음과 정직한 자세와 천박하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의 고객과 당당한 모습으로 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도 사실에 입각하여 철저하게 하되,품위와 격식을 갖추어 하고,
나하고 의견이 정 반대의 입장에 있다 하여도 상대방을 대화의 상대로서 인정하는 자세를
견지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대화와 토론은 왜 하는 것인가?
싸우기 위하여 할바에는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우리의 모든 논의와 주장의 대전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주장을 원만한 합의에 이르게 하기위한
도출과정인 것이다.

즉 상대를 설득하고,이해시키려거든 나또한 상대의 주장이 옳고,논리가 맞다면 그 부분을 수긍하는
넓은 마음을 갖어야 만이 비로소 상대를 설득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흔히 우리 한국사회는 토론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다고 한다.
저 역시도 이부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신은 어릴적 부터 또는 학교에서 대화와 토론의 옳은 습관을 배우고 길들여 지지않으
면서 성장을 한 것이다.

오로지 나의 주장이 아니면 않되는 식의 삶을 보고,듣고,느끼며 그렇게 살아온것이다.
오로지 나의 주장만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것으로만 여기며 살아온 것이다.
하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네트워크의 철학이 없으면 살아 갈수 없는 사회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즉 다시말한다면 내것만 가지고는 나혼자만이 살아갈수 없는 사회인 것이다.

미래는 공유의 사회인 것이다.가능한 많은것을 공유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만이 그나마
국가간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 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 협회내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상대를 배제시키고 나만이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를 우리는 과거에 경험하였으며,지금 우리는 최근 몇년간 그러한 상태에서 직면하여
있었으며,지금 우리의 협회는 지금 이대로는 아니 된다는 공통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당면한 큰 문제는 신 자유주의 체제의 양극화 현상인 것이다.
우리는 이 단계를 발전적으로 극복하여야 만이 비로소 선진사회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냐 하면 제로섬 게임에 발목에 잡히어 묶이어 있는 것이다.
우리 협회는 최근 몇년간 이 상태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내가 10개중 9를 가지면 상대는 1밖에 갖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협회내부는 지금
승자독식의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닌가! 이게임은 이제는 우리일반 회원들에게는 별 재미가
없는 게임인 것이다!

허구한날 싸움만 하고,분란만 일으키는 한물간 게임인 것이다!
보기만해도 짜증난 게임인 것이다.
앞으로 우리협회가 화합과 결속이 되려면 더불어 참여하는 네트워크 게임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번에 회장이 되시는 분은 이러한 네트워크게임을 차분하게 구상하여 실행하여야만이
지금의 어려운 처지의 소외된 회원과 협회를 살리는 것이다!
회원인것이 자랑스러운 협회,회원의 혜택이 확실한 협회,형제처럼 아껴주고 도와줄수
있는 협회로 거듭나야만이 대도일 것이다.
그렇게 하여야만이 비회원의 회원가입도 줄을 설 것이 아니 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간에 상처를 주거나 해서는 아니되는 행동,폭언등을 자제하는 것부터
새롭게 시작 해야만 할 것이다.
반면교사로 삼기위해 아래의 글을 비록 천박하기는 하지만 다시 새겨봅니다!

이분들이 과연 우리 협회의 같은 회원인 것 인지....

황인범이라는 분의 글1-----------------------------------------

우선광고발전를위해 직분이행을 다하시는 부산지부장 최경완회원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허금만회원님이 누구인줄은 모르지만 글솜씨는 사기꾼협회 회장정도는 할수있지안흘까?

허금만회원님 광고협회에 회비는 내심니까? 저는 이젠 회비내는 것이 아까워유 왜 이런 생각를 하게하는 이유가 뭘까유? 바쁜국회의원도 오는데 서울지부화환은 차가막혀 못오나,번지수가 몰라못오나

, 허금만회원님은 어떻게 생각하나유? 저는 남의 돈를 무지하게 쓰는 걸 되지게 싫다.

이형수회원님은 회비내십니까? 회비는 어따쓰는지는 아시나유?

회원여러분 노고가 많읍니다. 그리고 건강 해야합니다.

광고학회세미나에 종로,청계천,속초,동해시,노유거리등등 간판문화에 대한이야기를 들었읍니다.

회원님들도 같이 듣고 토론하고 궁금한것 있으면 질문하고,답변들을수 있는 좋은기회였는데....

저는 법규에 대해문제가 많다. 그리고 간판문화가 법규간판문화가 되는것이 아니냐라고 했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잘못된 생각이면 회원여러분이 올바르게 가르쳐주세유.

마지막으로 부산엑스포전시를위해 몇칠 잠두 설치면서 고생하신

부산지부장 최경완회원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원여러분 안녕 잘살아 봅시다

황인범이라는 분의 글2-----------------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부산엑스포전시를 무사히 맞침을 부산지부장최경완회원님에게
축하 드립니다.

궁금한점1

부산엑스포전시장에 서울시지부에서 화환를 보내지않은 이유를 듣고 싶읍니다.

궁금한점2

행사에 화환을 보낸다면 개인자비인가요? 회원회비로 대표해서 보내는 건가요?

꼭 답변 부탁합니다.

또 다른분의 글3--------------------------------------------------------------------

허금만

너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도용한다고?

한심아 멍청아.....

그러니까 네놈이 회원전용게시판 만들라고 떠들어댔던건 기억에도 없단거지?

네놈이 회원전용게시판하나 없다고 그렇게 협회 씹어댈댄 언제고...이제와서 이름도용 어쩌구 그러냐?

이곳은 익명이 가능한 자유게시판인데 뭔 도용이냐?

네놈이 허금만인지 내가 허금만인지 어떤놈이 알수가 있냐?

네놈이냐 말로 사사건건 꼬투리잡아서

협회를 헐뜻고 비방하고 분열시키는 작태를 그만두어라

너는 성동구 회원 허금만 맞냐?

너가 한번 허금만 말고 다른 이름써봐라 안써지냐?

긍께로 왜 회원게시판 안들어가고 이런곳에서 협회얼굴에 똥칠하고 다니냐?

니 무식한거 남들한테 자랑말고 조용히 자빠져 자라

괜히 엉뚱한 사이트운영자니 정재희니 떠들어 대지 말고...알았냐?

또 다른분의 글3----------------------------------------------------------------------

에라! 콱 불질러 부라!

또다른분의 글-----------------------------------------------------------------------------------

허금만님은 정말로 불쌍해 보이는구료.

이리 치고 저리 치다 보니 심신이 온전한지 모르겠구랴.

보아하니 당신은 한심하구료.

논리를 펼치자니 아는게 없고, 그렇다고 남들에게 지고 싶지는 않고

.......문제는 자존심이 아닐까 생각하오.

다시금 말씀 드리건데, 조용히 계시길 바라오.

지금껏 환영을 못 받았으니 앞으로는 시간 낭비하지 말고

옥외광고 전문인으로써 사업에 열중하시면서 가내(家內)에서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오.

그것만이 귀하를 위하고 협회를 위하는 길일 것이외다.

허금만님이시여!

당신은 털어서 먼지가 안 날것 같소이까?

또한 운전을 하면서 불법 U턴을 해 본적은 없소이까?

그리고 교통신호를 무시해본 적은 없소이까?

'악법도 법'일때가 있다는 것도 알고나 있소?(생략)

그리고 단체에서 즉 무리를 이탈하여 독단적인 행동을 하는게

옳다고 보시는가?

법을 너무 좋아하시나 본데, 법도 우리 인간이 만든 것이외다.

법 이전에 주먹이 먼저란 것도 알고나 있소?

다시말해 서로를 믿고 신뢰를 할때 모든게 원만하다는 것을 잘 모르시나요?

단체활동에서 자기의 주장만을 끝까지 고집하는게 옳다고 보여지냐 말입니다?(단체이탈)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드는구료.

님만이라도 조용히 계시길 바라오.

제발 부탁이오.

하고 싶으면 협회에 대한 비젼(vision)을 제시하길 바라오.

저 역시 말이 많으면 안 좋을것 같아 여기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