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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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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4/10 (월) 11:22 |
| ㆍ첨부#2 |
 1144635725.JPG
(0KB) (Dow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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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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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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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농장
주말농장을 하나 계약했답니다.
저희가족이 자주가는 철마면에 있는곳인데
8년의 경력을 지닌 아저씨가 믿음이 가고 주변 경관도 좋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30평을 계약했답니다.
남편은 꿈에 부풀어서 농사를 지을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저도 기대가 됩니다. 반찬거리가 많이 수확될거니까요. 호호호.
사진구경은 요기를 클릭해보셔요
http://blog.naver.com/wood6767/50003263333
 짱어맘: 어머나....부러워요...철철이 싱싱한 채소라...흐미^^ -[04/10-12:53]-
오래된 향기: 히~~야 부럽습니다. 싱싱한 유기농야채를 길러 먹는다니...우담농장이라...우~예 농장도 좋은디...*^^* -[04/10-15:03]-
소라리스: 앞으로 리애님댁 식탁이 더더욱 풍성해지겠어요.^^
우담농장..이름도 근사하구요. -[04/12-05:29]-
나현맘: 이제 주말마다 바빠지시겠네요. 저기에다 뭘 심으실건가요?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이런 건 당연히 심으실테고... 또 뭐가 있나... 궁금하니 자주 올려주세요 -[04/12-16:59]-
환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대따 챙넓은 모자랑 장갑이랑 잘 챙겨서 다니세요... 아, 선그라스도... -[04/1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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