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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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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4/01 (목)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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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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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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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찬군의 홈페이지를 보고나서.....
우리 아들 홈피를 보다가 옛날에 조용우님께서 남기신 방명록을 보고
문득 휘찬이가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가봤습니다.
휘찬이 애기때 사진밖에 없어서 요즘 사진은 못봤네요.
애기때 모습으로 봐서는 지금은 더욱 잘생겼을거 같은데
좀 보여주세요. 휘찬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네요.
휘찬이는 몇학년인가요?
아직 어린이집 다니나요?
갑자기 남의 귀한 아들래미 소식이 궁금해지네요.
날씨도 꾸무럭하고 보슬비도 오고 해서 그런가봐요.
아들래미 사진 꼭 보여주셔요......
울산에 주남식님의 공주님 진경이도 보여주셔요. 아무리 바빠도 꼭 보여주셔요.
진경이도 많이 컷지요?
얼마전 잡지책에서 주남식님께서 큰 상을 수상하셨다는 경사를 보았는데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지요?
늘 모두가 바쁘시니까 게시판으로 인사 나누는것도 어렵네요.
우리 남편도 맨날 바쁩니다.
모두가 가정을 책임지시는 가장님들이시니까 더욱 바쁘고 힘들고 피곤하시지요?
그래도 애기들 사진은 책임지고 올리세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래요!!!!!!!!!!!!
올려주실거죠? 조만간에 올려주셔요.부탁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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