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이자리의 주인은? 이자리의 주인은
   

I D
PW
회원등록 ｜ 비번분실
커뮤니티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정보공유
사인애들
디자인동호회
주제포럼
부산아지매
컨설팅상담
실시간투표


  free talk
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ㆍ작성자 나뭇가지
ㆍ작성일 11/30 (화) 15:34
ㆍ추천: 0  ㆍ조회: 119      
ㆍIP:
우식이가 쓴 동시입니다
개구쟁이


개구쟁이래도 좋구요
말썽꾸러기래도 좋은데요
엄마! 제발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세요
그럼 웬일인지 자꾸만 더 하고 싶거든요.


꿀밤을 주셔도 좋구요.
엉덩이를 두들겨도 좋은데요.
엄마!제발 '못살아 못살아'하지 마세요.
엄마가 못살면 난 정말 못살겠거든요.




211.33.216.243 나뭇가지: 나는 우리 아들이 시험지에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로 썻길래
     아들이 쓴 동시인줄 알고 잘썼다고 칭찬했더니
     자기 맘하고 똑같아서 책보고 베꼈다네요.
     어째 잘썻더라니........죄송합니다요....
     
       -[12/01-09:21]-
211.33.216.243 나뭇가지: 자기맘하고 똑같다고 퉁명스럽게 얘기하는데 아주 정곡을 찌르더군요...  -[12/01-09:22]-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8 예담의 두번째 소풍...현장학습을 가장한. [1] 나뭇가지 05/30 (화) 19:02 127
877 비오는날은 집에서 놉시다 나뭇가지 03/16 (목) 08:52 127
876 맘맘을 위하여.... 오래된향기 01/02 (월) 14:29 126
875 도무지 칭찬할 수가 없어요 나뭇가지 10/04 (월) 17:46 126
874 여성동지여러분,언니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나뭇가지 07/12 (월) 00:27 126
873 남편이 화났어요 나뭇가지 07/12 (월) 00:17 126
872 돈의 가치를 몰라요 나뭇가지 09/28 (목) 06:51 125
871 외로운 엄마 [1] 나뭇가지 09/14 (목) 13:58 125
870 그들의 아픔 [1] 나뭇가지 06/11 (일) 17:14 125
869 종이낭비인지? 예술작업인지? 2탄 [2] 나뭇가지 06/03 (토) 09:47 125
868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3] 나뭇가지 03/14 (화) 11:30 125
867 호빵먹는 예담이 [2] 나뭇가지 01/14 (토) 09:16 125
866 점심먹고 오후시간예담이. [3] 나뭇가지 01/12 (목) 15:02 125
865 탈출 [1] 나뭇가지 09/15 (금) 16:03 124
864 심플이 뭔지 몰라요. [1] 나뭇가지 09/13 (수) 21:20 124
863 애 낳은 달은 아프다? [4] 나뭇가지 02/27 (월) 12:39 124
862 두부만들기 [2] 나뭇가지 01/14 (토) 17:14 124
861 씽크대를 바꿨어요. [4] 나뭇가지 12/26 (월) 11:06 124
860 너무나 귀여운 예담이 [3] 나뭇가지 12/22 (목) 11:21 124
859 즉석 떡볶기 [2] 나뭇가지 12/10 (토) 09:39 124
1,,,11121314151617181920,,,63

[사인애드]는 정보통신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개인정보호 약관을 제시하고 이의 보호에 최선을 다합니다.
Copyright ⓒ SignAD - All rights reserved.1995-2012 / signad@naver.com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71-1 우림로데오스위트101호 / 운영본부:김동욱
전화:031-915-0559 / FAX:0505-912-4282 / 사업자등록번호:128-04-2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