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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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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관포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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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7-14 (수)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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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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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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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 사과를
협회의 회원으로서 그간에 일어난 일들이 익히 짐작은 하였지만, 아직까지 협회가 안정적인 운영에 이르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중앙협회지를 보고, 또한 위 글을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언론이라 함은 공정성 보도에 중점두어야 하는데 에스피투데이는 공정성 보도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협회 집행부를 "꾼"이라고 한 것은 협회를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계의 일간지에서 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발언을 한것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꾼"이란 표현은 이렇게 아무렇게 쓰여지라고 있는 단어는 아닙니다. 협회집행부를 그렇게 칭을 하였다면, 회원전체를 모독하는 발언이므로 에스피 두데이는 엄중히 사과를 해야할 것이며. 일간지에서 이렇게 함부로 협회를 대한다는 것은 회원입장으로도 공개적으로 사과를 받아야 할 문제입니다. 언론대책 위원장인 최경완 부산지부장님! 이런 일관의 일들을 엄중히 다루어 다시는 이런 무식한 발언이 나오지 않게 협회의 권익을 위해서 힘써 주시어 명확한 사과를 받아야 될것으로 사려됩니다. 그리고 새집행부 구성에 총력을 다하여 33년의 협회 위상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간 옥외 광고계는 눈부신 발전을 해 왔습니다. 그간 여러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다소 잘못이 있더라도 강한 리더쉽으로 협회의 안정에 경주하여 주십시요. 아울러 사인애드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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