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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박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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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7-19 (금)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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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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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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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에 미칠수만 있다면..........홍익 애드넷
인사 드림니다...
어떻게 하던 간판에 미쳐보려고 무던이 애를 써 보았으나 가지고 있는 역량과
간판 디자인을 경시하는 주변의 관행에 밀리어 간판 디자인에 회의까지 느끼며
날개를 접었으나 귀사의 광고 간판에 미치고 싶은사람을 찾고 있는 광고에 숨어있던
불씨를 다시한번 펼칠수 있을까 하여 귀사를 노크합니다
경력 능력 거기에 나이까지 불문에 붙쳐 주셨다면 바로 귀사를 찾아뵈였을 것이었으나
나이를 불문에 부쳐 주지 않으셨기에 지면으로 노크를 합니다
저는 아직도 간판은 디자인으로 승부해야한다는 일념만을 가지고 있는 39세의
초보 디자인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체계없이 어깨너머를 배운 디자인 감각이라 내 세울것은 없지만
열정과 끼만 받아 주신다면 처음부터 새로 배운다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간판에 미치고 싶습니다
보수와 근무조건은 제게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다시 간판에 한번 미쳐볼 기회만 주신다면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39세의 나이에도 불문하고 다시 배우고 싶다는 열정만 꺽지 말아 주시면 그간 제가 작업했던 작은
포트폴리오집을 가지고 방문하여 배울 끼가 있는지 검증 받은후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이며 연락처는 016-232-5309 박광선입니다
귀사의 광고에 다시한번 간판에 미치고 싶은 초보디자인어 올림.
귀사의 발전이 간판디자인의 발전을 되기를 바라는 광고인 올림...
귀사의 회사가 저를 부터 멀고 가까운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개의치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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