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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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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6/21 (수) 11:36 |
| ㆍ첨부#2 |
 1150857362.JPG
(0KB) (Down: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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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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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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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용하는 가방
날이 더우니 양산을 써야하고 핸드백을 매는것도 귀찮고 드는것도 덥지요.
배낭을 매는것도 귀찮아요.
이가방은 수납이 안과 밖으로 아주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지저분하게 엉길염려가 없답니다.
안에도 두군데로 구분되어 깔끔한 정리가 가능하고 겉에도 크기별로 수납이 있고
뒷부분에도 지퍼로 여는 수납이 있답니다.
크지도 않고 작은 보온병정도 사이즈예요. 어떤 사람들은 보온병이냐고 물어본답니다.
캐주얼룩에는 정말 잘어울려요.
제가 요즘 애용한답니다.
 애인^^: 이제 애용하기 시작했소?? 난 진즉에 애용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그거에 맛들임 다른거 못들고 다닌다우.. -[06/21-13:34]-
상협맘: 보온병 컥~~~~ㅋㅋㅋㅋㅋ편하겠시요^^ -[06/21-14:45]-
이니그마: 바리 바리 들고 다니는 것들이 많아서 보온병 싸이즈는 턱도 없어요. 가방 매고 한 손에 쇼핑백에 도시락 들고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출근 안 하는 날에 외출 할 때는 보상이라도 하겠다는 듯 교통 카드만 들고 나갈 때가 많아요. -[06/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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