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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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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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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0-10-27 (금)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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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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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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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감사합니다..
네...
나뭇가지 언니의 충고 감사합니다...
그렇케 살아야죠..
저 또한 그렇케 살려구 하죠...
완벽하진 못해두 나름대로의 계획(?)을 가지고, 실천 하려구 하구요..
(근데.. 생각만큼 안되는 군요...^^)
지인님과 제가...
이곳에서 저런 야그들을 하는건...
머라구 할까............
그냥하는 신세(?) 한탄이라고 할까?
어디다 대놓코 얘기 할수 없으니 여기 가족 여러분께 위안 아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일꺼예여...
사실 제가 그렇커든요.. 지인님은 ....^^
제 맘이 그렇타구 벌시로 그만 둘수 있나요...
순간에 서운함으로 인해 여러분께.. 위로 받고 싶은거죠...
나뭇가지 큰 언니야~~~~~^^
충고 감사 드려요... 맞는 말씀이시죠... 글 읽으면서.. 저절로 부끄러워
졌습니다... 그런 생활들 멋지구요...
담에두 충고 마니 해줘여~~
(행잔 이런 충고 2번째죠? *^^*헤헤~~)
근데여~~~
담엔 우리편(?)두 되죠요~~~^^
월래 누구한테 혼난뒤에 그사람을 같이 씹어주는 친구랑은 친해지잖어여~~
한참 열내서 씹고 나면 금새 풀리구.....^^ (씹는다는 표현이 좀 그런가 -.-?)
사람맘이란 그런거잖어여~~^^
전 그날 울 사장님을 같이 씹어줄 분이 필요 했걸랑여~ 그래야 맴도 풀리구,,,
다음날... 기분도 좋쵸!!^^
글쵸?헤헤~~~ 그렇케두 해줘여~~~~~ 약쏙~~~~~ ^.~**
역시 울 큰언니야~~~ 고마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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