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본부의 자랑을 보고 ^.^
김승호 사장님 말씀처럼 사인애드는 정말 대단한 일들을 해왔습니다. 저희 (주)사인타운이나 (주)한들도 사인애드의 회원사들로서 이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주)한들의 웹사이트인 사인웹(www.sign.co.kr)도 1997년부터 업계 정보화를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해 왔으나, 하루 방문자가 200명을 조금 넘으니 사인애드의 10% 정도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다만 작년의 성공적인 코사인전 참가 후, 올해 연속적인 참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사인타운의 부스가 216번입니다. 장소는 협소하지만 쉴 수 있는 의자와 컴퓨터 6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저희 회사와는 상관없이 회원들끼리 만나시는 장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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