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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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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6/11 (일)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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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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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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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아픔
수다리와 우식이는 같은 아픔을 겪고 있답니다.
온살백이로 한살 일찍 학교 들어가서 겪는 여러 아픔들이 있답니다.
이제 그들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잘 헤쳐나가고 있는것이 기특합니다.
아픔으로 더욱 성숙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수달,우식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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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식이 엄마 인사드립니다.
우식이가 어제 아이들이 괴롭혀서 괴롭다고 울었습니다.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도리가 없는것도 안타깝습니다.
고학년아이들끼리의 문제는 쉽게 엄마가 나설수도 없는 문제이고
우식이가 한살 어린 것을 트집잡아서 괴롭히는 것을
해결해줄수도 없고 참 갑갑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 우식이가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쿠키를 구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우식이의 네이버에 운영중인 블러그에 리플도
달아주면 좋겠습니다.
이 쿠키의 제목은 블로그 홍보용쿠키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우식이를 아껴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식이를 잘 지도 해주실 것을 믿는 마음으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wood6767
 ㅅㄷㅁ: 지난 한달여.. 참 맘이 지옥을 헤맸습니다.. 학교 보내놓고 안절부절... 수학여행 보내놓고 또 안절부절...
그래도 울 수다리 지에미 닮아서?? 단무지 랍니다요... 암일 없었던듯 학교 다니는것보니...
그래도 맘이 짠해요.. 첼시가 2월생이 될꺼라는 말에... 그럼 이모딸도 학교 일찍 가야하냐던 첫마디가 아직도 귓전에 맴돕니다... 우띠.. 누가 취학연령을 글케 짤라 놓은거얌.. -[06/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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