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이자리의 주인은? 이자리의 주인은
   

I D
PW
회원등록 ｜ 비번분실
커뮤니티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정보공유
사인애들
디자인동호회
주제포럼
부산아지매
컨설팅상담
실시간투표


  free talk
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ㆍ작성자 나뭇가지
ㆍ작성일 01/03 (토) 17:35
ㆍ추천: 0  ㆍ조회: 56      
ㆍIP:
제 남편은 반대형입니다.
정말 이런 남편은 밥 주지 맙시다 해놓고
밥상차릴 시간이 되면 궁시렁 대면서
굶어죽을까봐 밥차려주는것이
아줌마들의 모성애입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은 역마살이 끼어서
휴일날 이런 풍경은 없습니다.
혼자 나갈때도 있고 가족끼리 나갈때도 있지요.
덕분에 휴일에는 더 일찍 일어나서
온가족이 외출준비를 합니다.
어쩌다 집에서 보낸 휴일에는 온몸이 근질거려서
난리를 칩니다. 남편 왈 "온몸이 썩는것 같답니다"
이것이 행복일까요?
저는 집에서 보내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휴일에는 늦잠도 자고 푹쉬고 싶습니다.
우리는 성격이 안맞는 부부입니다.

210.106.37.116 청풍: 서방님도 밥을 주지맙시다  -[01/04-16:03]-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 쓰레기만두3 나뭇가지 06/14 (월) 11:10 54
77 장님과 앉은뱅이 나뭇가지 05/12 (수) 17:00 54
76 헬스클럽 2일째 나뭇가지 05/12 (수) 11:57 54
75 좋은 아버지 20계명(두번째) 나뭇가지 05/03 (월) 11:48 54
74 "수탉은 해가 왜 뜬다고 생각하나요?" 오래된향기 04/20 (화) 01:22 54
73 Re..예전에는 저도 그랬습니다. 자아도취 나뭇가지 07/13 (화) 03:02 54
72 우리 예쁜 공주님 나뭇가지 02/16 (월) 11:19 54
71 도배한 이유 나뭇가지 02/12 (목) 11:03 54
70 11 나뭇가지 02/12 (목) 10:56 54
69 10 나뭇가지 02/12 (목) 10:55 54
68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 나뭇가지 12/18 (목) 13:34 54
67 학습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나뭇가지 12/04 (목) 18:37 54
66 간판신문에 글쓰는것에 대한 어려움 나뭇가지 11/12 (수) 11:00 54
65 아낙네 마음 나뭇가지 10/28 (화) 10:20 54
64 도라지꽃 나뭇가지 07/12 (월) 21:00 54
63 우식이의 쪽지 나뭇가지 07/12 (월) 14:13 54
62 강아지와 아기는 하는짓이 똑같아요 나뭇가지 07/12 (월) 03:39 54
61 새로 핸드폰을 샀어요 나뭇가지 07/12 (월) 03:36 54
60 영어공부하는 예담이 나뭇가지 09/21 (수) 12:12 53
59 남친덕분에 10kg 감량..ㅋㅋ% sarang 06/09 (금) 08:56 53
1,,,51525354555657585960,,,63

[사인애드]는 정보통신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개인정보호 약관을 제시하고 이의 보호에 최선을 다합니다.
Copyright ⓒ SignAD - All rights reserved.1995-2012 / signad@naver.com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71-1 우림로데오스위트101호 / 운영본부:김동욱
전화:031-915-0559 / FAX:0505-912-4282 / 사업자등록번호:128-04-2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