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사실 이요리는 바닷가재 샌드위치와 크루아상 샌드위치 두개를 응용했다.

느끼할줄 알았는데 새콤달콤하고 고소담백하기만 하였다.

그런데 중간에 불필요 재료를 좀 먹었다.

디카로 오픈 샌드위치로 찍고, 덮고 완성품으로 찍었다.

육,어류가공품(슬라이스햄,게맛살) 때문에 생과일을 좀 넣었으면 맛있었겠다.

간식,술안주로도 좋다.

아침식사대신도 OK! 우유랑 먹으면 굿! 야참도 된다.

요리비법은 못적지만 특히 맨위에 냉동요구르트를 얹으니까 흰(?)눈이 쌓여 있던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