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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ㆍ작성자 나뭇가지
ㆍ작성일 08/22 (월) 11:21
ㆍ첨부#2 1124677273.JPG (0KB) (Down:90)
ㆍ추천: 0  ㆍ조회: 132      
ㆍIP:
열무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기장근처에 용궁사못가서 비닐하우스에서 먹는 열무국수집이 있습니다.
남편은 국수를 별로 안좋아하고 김치국물에 말아먹는거는 더욱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집 국수는 맛나다고 좋아합니다.
저는 원래 국수를 좋아해서 평소에도 잘먹습니다.
이집에 가면 비닐하우스안에 여러 화초들이 많아서 식물원에서 국수를 먹는 기분입니다.
부산에 사시는분들은 한번 가보셔요.
나머지 사진들은 아래를 클릭하셔요

http://blog.naver.com/wood6767/400165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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