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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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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5/21 (일) 16:22 |
| ㆍ첨부#2 |
 1148196120.jpg
(0KB) (Down: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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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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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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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출몰하다
비눗방울 놀이 하러 나간 아이들이 메뚜기들과 같이 들이닥쳤다.
초코머핀을 구워주고
엄마들에게 드릴것도 따로 비닐봉지에 쌌다.
사과를 깍아서 먹고
볶음밥을 해서 먹었다.
딸기쉐이크도 마무리로 먹었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없다.
이상 메뚜기 출몰후 보고서 입니다.
 짱어맘: ㅋㅋ....그래도 대처능력이 굿~입니다...수고하셨습네다...
이제 장보러 나가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 -[05/22-13:26]-
이니그마: 순간 뛰어다니는 메뚜기 생각하면서 벌써 메뚜기 나왔나 했어요. ^^ 이런.. 내용 보고 바로 아~ 하고 알았지만. -[05/22-13:53]-
래빗: ㅎㅎ 그 메뚜기들.. 자주오겠는데요??ㅎㅎ -[05/2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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