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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사인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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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7/02 (금)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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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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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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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의 간판집 생활일기를 신설합니다
그동안 회원게시판을 통해 많은 글을 발표해 오셨던 부산아지매 주영순님의 간판집 생활일기를 신설합니다.
주영순님은 부산에서 자그마한 간판집을 하는 남편과 아들 우식이, 딸 예담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남편이 하는 가게에 나가 일을 도와주면서 생긴 일들이나 간판에 대한 여러가지 작은 생각들을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주영순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간판집 사장인 남편이 일하는 모습과 수금, 제작등의 소소한 일들도 글을 통해 보실 수 있으며,
무뜩뚝한 경상도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부부일기도 훔쳐 보면서 다른 [간판집 남편]과 비교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우식이 예담이를 낳고 키우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생활의 지혜와 우화, 경험담등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남편]들에겐 좋은 반면교사이고 [간판집 마누라]에겐 웃음과 지혜를 주는 작은 동화같은 공간을 기대해 봅니다.
간판집 마누라 주영순 아지매 화이팅!!!
 흰나리: 어머나! 리애님...
싸이에 갔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리애님은 지혜로운 분이라 이곳을 잘 꾸려 나가리라 믿습니다.
님의 사진도 살짝 보고 갑니다. -[01/1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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