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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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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4/30 (토)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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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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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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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별식 두번째
감자컵 샐러드
에피타이저로 먹는 샐러드입니다.
감자를 채썰어서 튀겨서 컵을 만들어서 가벼운 드레싱으로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고 감자컵도 먹습니다.
새우살을 데쳐서 준비합니다.
빨간색 노란색 파프리카를 준비합니다.
크래미 맛살도 준비합니다.
적 양배추도 준비합니다.
감자를 채 썰어 준비합니다.
소금을 살짝 뿌려 둡니다.
키친타올이나 면보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깊이가 있는 거름망 두개로 감자컵을 만듭니다.
기름에 튀겨냅니다. 두 번 바삭하게 튀겨내서 채반에 받쳐둡니다.
파인애플맛이 나는 크림치즈와 플레인 요거트를 섞어서 드레싱을 만들어요
견과류 준비해서 같이 버무려줍니다.
요렇게 담아서 서빙하시고 맛나게 먹습니다.
에피타이저를 먹고 나서 밥을 먹어야죠?
오늘은 쌈밥을 준비했습니다.
상추쌈입니다.
먼저 상추를 펴주시고요
밥을 얹고 쌈장을 얹어줍니다.
원래는 우묵한 네모접시에 가득 담아서 각자 한개씩 빼서 먹습니다.
사진찍을라고 작은컵에 담아본것입니다.
도시락에도 요렇게 담으면 됩니다.
후식으로는 플레인 요거트에 으깨서 얼려둔 딸기를 얹어서
애플민트를 장식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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