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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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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3/19 (토)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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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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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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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유감
욘사마가 독도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고이즈미 총리의 말보다 현재 위력과 영향력이 있다고 일본언론이 떠들어대던 욘사마........
그런 욘사마가 독도문제 역사왜곡문제는 입다물겠다고 했다는데
정말 기분나쁘다.
욘사마가 조국을 위해서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한다면 오히려 인기가 배가 될것이라고
일본신문들은 이야기한다.
우리 나라 언론들도 문제가 많다.
모든 일본사람들이 한목소리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있는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만 방송에 보여준다.
반일감정을 언론에서 부추기고 있다.
일본에도 양심세력들이 적지않다. 대부분의 욘사마팬들은 한국에 와서 역사의 현장을 보고
참회하고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남편에게 얘기하고 자식들에게 얘기한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고 일본의 과거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독도는 한국땅이고 교과서왜곡도 말도 안되는 망발이라고 얘기 한다.
왜 언론은 그런사람들과의 인터뷰는 한번도 보여주지 않는가 궁금하다.
일본언론의 표현대로 10사람중에 5사람은 일본의 양심세력이라고 하는데
10명을 인터뷰했다면 분명히 양심적인 일본인도 있을텐데 반일감정 부추기는것에 급급해서
또는 시청률에 급급해서 국민을 자극하는 뉴스만 보여주는것이 심히 불쾌하다.
어제 일본자동차판매하는 가게에 시승차량을 불태웠다.
이것은 분명히 범죄이다.
계속 언론이 국민을 부추긴다면 더 끔찍한 범죄도 일어날것이다.
공정한 보도를 바라는바이다.
그리고 욘사마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자신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일본인에게 보여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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