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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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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5/03 (월)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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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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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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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역 사고에 대하여(최우식)
일기(제목:북한(용천)에서의 폭발)
北 한 룡천(용천)에 폭발사고가 났다
사고원인은 공기중에서는 안전하지만 충격을 가하면 1t짜리 폭탄의 "100배"정도와 유사한 위력이 나오는물질의 힘이다.
이 물질을 실은 기차가 다른 기차와 부?힌 충격으로 폭발한 이 괴상한 물질.
이놈땜에 어떤 어린이는 耳目口鼻윤곽이 거의 찾을수가 없는 어린이가 있고 병원도(별수없다.이름만 병원이래도(O)다.
정말 그 흔하다는 링게르 주사도 찾을수가 없었다.
좀 나은 아이들은 서있고...그것도 병원인가?)
그렇다고 어른도 별수없다.
상수도 끊켰지,폭팔했지.雪上加霜(뜻풀이:엎친데 덮친 격이라는 뜻.)
용천소學校에서 몇명죽고 한두명 사는학생들보다야 낫지만 五十步百步다.
어른들은 땔감되는 거 ?는거밖에 일없다.
이남사람들이 병원도구,음식,숙소등을 마련해 주었다.
또한 돕기성금도 내고......
그의 대한 내생각은우리의 낭비는 南北통일의 걸림돌이 될수도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났다.
그리고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은 삼가토록 하여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는 한덩어리인데 남/북만 반쪼가리라니!이해하기가 어렵다.
서로 사고 합치며 덩어리가 되서 공용어를 쓰는데...남/북만 다를수가 없다!
^ㅡ^모두모두 노력해서 옛날의통일을 눈앞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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