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애드]-옥외광고 전국네트워크

ㆍ작성자	kijidesn
ㆍ작성일	2005-05-11 (수)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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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일반 간판업자의 이익을 지켜 줄 것인가?
제목 누가 우리일반 간판업소의 이익을 지켜줄 것인가?

누가 우리일반 간판업자의 이익을 지켜 줄 것인가?

8개월동안의 불법집행을 통하여 협회를 농단하고,파행과 불법 직무를 집행하였던 해당 이갑수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임직 이사등 해당 당사자들은 대부분 임병욱회장 재직당시의 임원이었다는 것은 우리협회의
오늘의 분란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 가를 유추 하여볼수 있는 것이다.

우리 협회 홈에 글을 올린 영 애드라는 분은 그의 발언대로 옥상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대행사업자인 것으로 판명된다.
그분의 주장중 우리협회 홈에 올린 글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심지어
우리 협회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정도의 해괴한 망언을 한일도 있다.
회원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아니되는 망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그분들이 주도하지 못하는 우리 협회는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것이라는 생각을 얼마든지 할수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 일반 간판 업계의 이익과 그들 옥상광고물 업계의 이익이나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의 우리 내부의 움직임을 보면 그러한 징후가 충분히 보여지는 것이다.

임병욱회장을 비롯한 선임직 이사의 대부분은 옥상광고 대행 전문업자들이라는 것은
우리 협회내부에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영애드라는 분의 말처럼 옥상광고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우리 일반 생활형 간판업자들을 위한 협회운영을 해왔던가?
과연 앞으로 그분들이 우리 일반회원들을 위한 협회운영을 해줄
것인가?

최경완씨를 배후에서 조종,지원하여 주는 분들은 바로 이분들이(옥상광고 대행사) 아니던가?
왜 이분들은 우리 일반회원 다수가 원하지도 않는데도 끝까지
협회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파벌로서 결속하여 안면몰수를 감수하면서까지
죽기살기식으로 버티는 것일까?

왜 무슨 의도하에 그토록 욕을 먹어 가며, 파행과 분란을 조장하면서,우리협회의 정관을 훼손해
가면서 까지, 우리 협회의 주도권을 지키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협회의
혼란을 감행하는 것일까?

그분들이 진정으로 우리 평회원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념으로 그토록 욕을
먹어가며 무리한 억지를 부리며 올인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을 얻기 위함인가?

나는 그분들의 행로는 단연코 우리 일반 간판 업계를 위한 행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분들이 추구하며 가는길과 우리 일반 간판 업계의 가는 길은 엄연히 다른 길인 것이다.
이미 그분들은 우리와는 다른길을 과거에 선택하였으며,앞으로도 그들은 절대로 우리
간판업계를 위한 길은 가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지금까지도 그러 하였지만 그들(옥상광고 대행업)의 이익만을 위한 길만을 가리라!

최경완씨...그는 옥상광고 대행업자들의 이익을 위한 최후의 보루 인 것이다.
왜 그들 옥상광고 대행사들은 그분에게 법정비용을 부담한다는 추한
의혹을 받아 가면서 까지 끝끝내 우리 협회 지도부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일까?

전임 임병욱회장을 비롯하여 분란을 일으켰던 대부분의 분들의
본업이 옥상광고 대행사라는 것은 우리 일반 간판업계 입장에서
보았을때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우리 일반 간판 업소 회원의 이익을 대표 하여야 할 지도적 위치를
우리 일반 간판 업소 출신들이 아니고 그들 옥상광고 대행사들이 주도한다는
것은 우리 간판 업계의 현실과 미래를 위하여 과연 바람직한 일이 겠는가?

우리 일반 간판 업소의 회원을 위한 입법이나 정책을 그분들이
우리를 위하여 대역하여 줄수 있다고 우리일반회원들은 아직도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회원들은 정말 이러한 순진한 생각만으로 우리의 생계가 달려있는 밥그릇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현실인가?

옥상광고 대행업자들이 우리의 밥그릇을 챙겨 줄것이라고 믿는것은
우리일반 회원들만의 일방적 착각과 짝사랑에 불과한 것은 아니던가?

이제는 우리 일반 간판업자들도 우리의 밥그릇을 우리가 챙기는
자각을 할 때도 되지는 않았는가?
이제는 우리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만큼은 우리 간판업을 하는 우리회원들이 결속해서
반드시 앞가림 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이상 우리일반 간판업자의 이익을 그분들(옥상광고 대행사)에게 맡기고
그분들을 상전으로 받들어 모시면서 우리의 밥그릇을 챙겨주기만을
바라는 순진한 생각은 이제는 말끔히 불식 하여야만 할것이다.

지금까지 그분들은 거대한 우리협회 조직의 이름으로 우리일반
간판업자들의 이익을 위한 노력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그분들의
본업인 옥상광고 대행업자들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데에만
올인하지 않았던 것일까?

나는 지난 몇년간의 우리협회 파행의 과정과 우리 업계에 적용한 시행법규를
감안 하여 보았을때 과연 우리 협회의 지도적 위치에 있었던 분들이 진정
우리 일반 간판업소 회원들의 이익과 결속을 위하여 노력하여 왔는가에 대해서
대단히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그분들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우리 협회의 파국을 조장하였던 주동적인 역할만을
주도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지난1년간의 파행에 대한 법원의 결정을 보면 더욱 확연해지는 것이다.
그분들은 무리한 주장을 하여 협회와 우리업계의 혼란만을 조장하였다가
사법당국의 결정에의하여
결국 1년만에 본인들의 주장을 본인들이 철회하는 위험한 넌센스를 일으켜 버린 것이다.
이미 잘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일이 지난 1년간의 우리 협회 파란의 본질인 것이다.

특히 지난1년간의 우리 협회파행의 장본인들이 누구이었던가를 냉정한 시각으로
관철하여 본다면 나의 위와같은 주장에 다수일반 회원들은 공감이 갈 것이다.
바로 이러한 우리 협회의 혼란의 주역들은 다름아닌 옥상광고 대행사를
본업으로 삼는 분들 이라는 것이다.
우리협회 내부의 혼란의 주적은 거대한 고질라 옥상광고 대행사들인 것이다.

이러한 엄연한 사실을 우리회원 아무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협회의 숱한 비난을 무릎쓰고 회장출마를 하는 최경완씨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의 파행적 행태에 대하여 여기서는 더이상 언급을 피하자!
우리 협회 홈에 너무나 세세이 잘 알려져 있으므로...

그분은 지난1년간의 우리 협회파행을 최일선에서 주도하여 왔던
장본인이며,임병욱 회장의 선임직이사들과 완전히 파벌로서 결속한 일원인
것이며,그의 회장출마를 가장 최측근에서 지원하는 배후세력은 바로
옥상광고 대행업소들이 라는 징후가 보이는 것이다.

우리협회 내부의 상층 지도부를 장악하면서 언제까지나 우리 평회원들의 이익과는 아무 상관없는
협회 파행운영과 결정을 이시점에서 더이상 방치 한다면 우리협회의 파멸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이번 회장 선거는 이러한 현실을 절대로 간과 해서는 아니되는 우리모두의 운명이
달려있는 중차대한 선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의 일부 지부장과 지회장은 그들과의 개인적 친분과 이익만을 위하여 우리협회의
지도부는 옥상광고 대행업자들이 주도하는 분들의 가락에 맞추어 꼭둑각시 춤만을 추고 있는 것이다.

그 실예로서 최경완씨에대한 서류보완을 조건으로 인준을 해주었던 지부장님들의 결정인 것이다.
더구나 최씨는 협회 회장 출마까지 한 것이다.
그에대한 숱한 의혹과 비난에도 아랑곳 하지않고서 말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과연 우리협회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우리협회의 대의원들은 과연 어느 정도나 실체파악을 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대의원들은 우리의 지부장과 지회장이 이분들을 동조하는 이러한 행보에
강하고 분명한 역 드라이브를 거는 차거운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중대시점인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결단만이 우리 일반 간판 업자의 밥그릇을 우리가 스스로 지키고,
챙기는 주인으로서의 당당한 모습일 것이다.

만에하나 우리의 지부장과 지회장,대의원들이 이번 기회에도
옥상광고 대행업자들에게 우리협회 지도부의 주도권을 주는데
동조,부역을 한다면 그분들은 다시는 우리 일반 간판 업소의 회원 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지도자 입장으로서 추한 얼굴을 우리 일반 간판 회원앞에 감히
얼굴을 내밀지 못할 것이다.

이미 우리의 일부 지부장들은 최경완씨의 인준문제에서
협회화합 차원이라는 명분을 가장하여 그들의 음모에 묵시적으로
동조,결속을 하지 않았는가?

그분들은 과연 우리 일반 간판 업소의 이익을 대변하는 선택을 하였는가?
결코 우리 일반 간판업소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던 것이다!
냉정하게 따져 본다면 이미 우리의 일부 지부장들은 우리 일반 간판업을 하는 분하고는
다른길을 택하여 버린 것이다!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걱정되고,우려할만한 선택을 해버린 것이다.
그들만이 이익을 위한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이미 건너버린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일부 지부장님들의 발 걸음이 매우 의심스럽 다는 것이다!

이번에 뽑는 우리의 회장 선거는 우리 일반 간판업자의 이익을 위한 지도부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이익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옥상광고 대행업자들이 우리의 지도부를
차지하고서 눌러앉아 독판치는 지도부를 선택할 것인가 ?
하는 대단히 중차대한 국면인 것이다.

한마디로 협회정의와 깽판치는 분들과의 일대 혈전인 것이다!
삼국지에서 나오는 것처럼 마지막 승부를 겨루는 적벽대전인 것이다.

우리 일반 간판업소의 이익을 대변할수 있는 지도부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말로만 우리의 이익을 대변하는 옥상광고 대행업자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할것인가?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는 냉정한 선택만이 우리의 협회와 회원의 확실한 미래를 담보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번 선거는 이러한 2중 대립구도 속에서 우리의 회장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분들의 파행을 저지하고 우리 일반업소를 대표하는 회장을 선택할것이냐?
아니면 지금까지의 지난1년간의 파행의 과정을 또다시 반복할 것이냐의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않되는 중차대한 시점인 것이다.

우리 대의원님들의 협회의 장래를 위한 현명한 결단을 바라옵니다!
개인간의 친분이나 나 혼자만의 일시적인 이득을 위한 선택은
결코 협회와 일반 간판 업소 회원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 인 것이며
우리 협회의 파멸에 동조하는 반역행위일 것입니다.

__________아래의 글은 이와 관련한 저의 주장 입니다.___________

지금의 사상 유례없는 위축된 우리 옥외광고물업계의 불황은 몇년전부터 그분들이 주도하여 왔던
협회운영의 영향은 과연 없는 것인가?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일반 건물에 달수있는 간판의 규격및 간판수량이나 문자의 크기와 규격에 대한
규제를 강하게 적용함으로서 상대적으로 옥상광고의 효율성은 높아진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일반 생활형 간판의 수량,규격,규제를 강화하면 할수록
전체광고물 시장에서의 옥상광고물의 시장 점유율은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의 동향을 보면 우리업계는 우리가 원했던간에
원치 않았던 간에 그러한 방향으로 줄곧 흘러왔다는 것이다.

그중 2층이상에는 문자형 간판만을 설치 해야하고 규격과 수량을
대폭규제하는 식의 법규개정이 있어 왔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선명한 대비와 가독성을 주안으로 하는 후렉스,갈바형의
판류 간판만의 위축만을 가져 온것이다.

반면 옥상광고물의 엄청난 증가로 인하여 이제는 포화상태에 직면한 현실인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최근1년간 노후된 건물에 문자형의 대비도 선명치 않는 비싼 문자형간판을 소비자에게 권유해본
우리 일반 회원들은 소비자의 냉담한 반응을 수십차례 겪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임병욱회장 당시부터 법규개정을 유도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갖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물론 그분들은 아니라고 극구 부인 할것이다.
하지만 언제 그분들이 잘못을 시인 해본적이 있으며,진정 그분들이 우리회원과 우리 일반 옥외
광고물 업계를 위한 협회운영을 시도 하였던가?

수량제한,규격제한,종류제한에만 치중하며 주무부처의 설거지
역할만을 하지는 않았던가? 이러한 과정이 진정 우리일반 간판업소와 회원을 위한 모습이던가?
우리회원 누가 이에 동의 할 것인가?

명색이 옥상광고물을 전문으로 사업 하는 분들이 왜 일반 간판업자를 위한 법규개정과 협회운영을 할것인가?

우리는 한번쯤 우리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만큼 심각한
의문을 제기 하여 보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이번 기회 만큼은 반드시 짚고 넘어 가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수의 선임직이사분들이 주도하여 지난1년간 우리의 협회를 농단하였으며 아직도
이분들은 과거의 잘못된 책임에 대해 사과,반성은 커녕 그분들끼리 파벌로서 결속하여
반전을 시도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에 옥상광고물 대행사라면 우리협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할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옥상광고물의 시장점유율만 높아지면 되는 것이고,생계형 일반
간판하고는 나의 생계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

이분들의 생각은 어떤 것일까? 이러한 의문과 의혹을 갖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협회 내부에서는 지난1년간 그들이 주도하는 파벌로서 온갖파행을 일으켜 원초적 분란을
일으킨 그분들과 죽이맞아 오히려 그분들을 두둔,동조하는쪽과 이를 저지,비판하는편으로 갈리어
분열과 갈등만을 연이어 반복 하고 있는 우리 내부의 현실이 아니던가!

우리는 지난1년간의 그분들의 잘못을 왜 덮어두고,오히려 두둔
동조하는 부끄러운 모습만을 보아야만 하는 것인가?

왜 직업이 옥상광고물 대행업을 하는 분들이 우리 옥외광고물 제작업계의
협회 지도부를 차지하고 눌러앉아서 우리는 싫다는데도 끝까지
분란만을 일으키며 정관을 누더기로 만들며 누구를 위한 봉사를 하겠다며 우기는 것인가?
참 세상 묘하게 돌아 가는것 같다. 한마디로 웃기는 일인 것이다.

진정 옥상광고 대행업자들이 우리 일반 간판 회원 업소 전체를 대표할 자격이나 있는 분들인가?
지금 우리 일반 간판 업소회원들은 불행하게도 이러한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이다.

제발 우리 간판업자들의 밥그릇을 우리가 스스로 지키고,파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이방인들이 나서서 제발 밤놔라! 대추놔라! 하며 간섭하지 말아 달라는 것이다.
우리 일반 간판 업소 회원님 여러분! 우리자신이 정신을 똑바로 차립시다!

이번 회장선거를 계기로 우리일반 간판 업소 회원을 위한 협회운영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확실하고도,분명한 선택을 합시다

design: 어떻게 인간으로서 주변을 아우르고 사랑하지 못한채 편협되고 적을 만드는일을 서슴치 않다니 !
참으로 끔찍하고 소름이 돋는다.
거의 서로를 편가르는 공격적 행위로 보아 정신적으로 많은 결함을 가진것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로 주변인들을 무시하고 욕하고 경멸하고 있다.
바른 인간이 되어 주변모두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주길 바란다.
-[05/13-09:06]-

signm: 협회정의와 깽판치는 사람들과의 일대 격전이라면 이형수가 당선이면 정의의 승리이고 최경완이 당선되면 깽판치는 놈이 당선되는 거네요? 최경완후보가 당선되면 끝까지 정의를 위하여 싸워야겠군요 앞으로 협회더 씨그러워지겠군 참 이형수는 무슨 이유로 정의의 사도가 된거지요? 알가다도 모르겠네....협회내부일갖고 법정소송간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05/13-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