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애드]-옥외광고 전국네트워크

ㆍ작성자	오래된 향기
ㆍ작성일	2003-11-26 (수) 13:17

ㆍ추천: 0 ㆍ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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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내홍? 에스피 투데이의 관점에 대해....
에스피 투데이의 다양한 심층취재와 논설등이 많이 나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긍정적인 현상인 것은 분명하지만 개별적 사안에 대해 파악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들어 실사업체 관련 보도나 성남지회 사안, 이번 42호에서 보이는 협회 지도부 내홍심화 보도건은
일단 제 가슴에 깊이 각인된 사안입니다.
언론보도의 무책임함과 삐뚤어진 시각이 너무나 분명한 에스피 투데이의 보도태도에 대해 많이 화가 납니다
오분의 틈도 부족한 이즈음 왜 하필 이리 많은 일들은 한거번에 터지는지...참나...
시간나면 한번 에스피 투데이의 보도태도에 대해 실컷 써 볼랍니다 ^^
언론은 사실보도만으로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끙..
사인디자인전 끝나고 쓸랍니다 ^^ 고대 하십시오..ㅎㅎㅎ

나뭇가지: 무서워라.옛날 별명 무xx xx이 생각난다. 적당하게 ,부드럽게 논조를 펼치시어 친목에 금이 가는 일은 없도록 해주사이다.화나면 너무 과격해지는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감정을 한톤 낮추어서 실컷 쓰시기를 바랍니다. -[11/26-15:58]-

hanaad: sp투데잉의 E 모기자와 성남시지회 간사는 각별한 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런 사적인 기사가 나오는것은 아닌지 통탄할 일입니다. 언론은 정도가 생명인것을..............요즘 보도를보면 정말 광고인을 위하여 쓰는것인지 한 개인을 옹호하려고 쓰는지 보는사람들이 헷갈릴 정도 입니다. -[11/26-16:52]-

나뭇가지: 근데요. 내홍이 뭐래요? 첨듣는 말인데. -[11/27-11:06]-

yn22kr: 감이 익으면 홍시가 되지요 홍시는 속 깊은 곳까지 붉지요. 내홍은 속이 홍시가 되었다 그말입니다. 홍시는 맛이라도 있지 여기의 홍시는 얼굴붉힐 일만 있나봅니다. -[12/02-02:14]-

yn22kr: 감이 익으면 홍시가 되지요 홍시는 속 깊은 곳까지 붉지요. 내홍은 속이 홍시가 되었다 그말입니다. 홍시는 맛이라도 있지 여기의 홍시는 얼굴붉힐 일만 있나봅니다. -[12/02-02:15]-

나뭇가지: 자상하게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그런뜻이었군요. -[12/02-11:04]-

이정은: hanaad님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십니까 -[12/04-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