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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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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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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7-29 (월)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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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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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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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인디자인 전시회에 와 있습니다
부산 사인디자인 전에 와 있습니다
단양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오늘은 부산촬영을 마쳤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죽갔습니다 ^^
창원의 박대박님이 뉘신지.....부산 오세요 저 여기서 잘까하는데...
오늘 새벽에 부산 도착해서 송정해수욕장에서 텐트치고 혼자 누워있다가...
기지바들의 악쓰는 쌈박질 소리 땜에 잠도 못자고...
7시에 나와서 벡스코에 오니 8시...암두없구...흑흑!!!
하루종일 전시회 찍고, 사인토론회 2시간이나 혼자서 카메라 두대로 찍고,.....
엉엉엉...다리,,발바닥이 너무 아파요... 허리두...엉엉
누가 오늘 밤 내 다리 주물러 도!!!!
행자야...니 모하노?
환락부장은 오늘 밤 나를위하야 위문공연 안해줄라나..호프집서..ㅎㅎㅎㅎ
인자 부산오믄 재미 없어서 으짤까...
사인타운의 손사장은 집이 바로 여기인데..이 글 볼라나...이이잉!!!
서울가서 밀린 일들 할려면...벌써부터 눈 아파 오네요....
아참 그나저나 박대박님이 누구시지요? 실명써야 알수 있는데....가명을 쓰셨네요
핸번을 모르니 전화도 못하고.....이 글 읽으시면 전화나 주세요 017-363-0559 입니당
음 글고...
에구구 나가서 해운대 간판사진 촬영해야하니 또 죽으러 나가야 겠습니다
다리가 너무너무 아픈데....서있기도 정말 로 힘들구만요...
내일은 울산으로 ..출발해야지요...촬영도 하고요..거리도 찍고요...인터뷰도 하구요...
그럼 ....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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