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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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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5-30 (목)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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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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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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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어느광고사
저는 대구에 있는 광고회사 홍익을 경영하는 이배형 입니다
저는 모 회사의 사인물을 제작하여 울산에 시공 하고 썬팅을 하고난뒤에
썬팅 재작업이 나와서 울산에 있는 간판만들기(이충기052-265-8522)라는 업체에
썬팅을 의뢰 하여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사인애드 회원님들의 도움을, 광주, 서울, 부산 등에 있는 회원사에 의뢰
도움을 받은바 있어 울산에 있는 화원사에 도움을 요청을 하였는 바
송금을 먼저 하여 달라고 하여 일금:일십만원을 송금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황당할 데가
일의 진척은 커녕 돈만 챙기고는 썬팅은 하지않았습니다.
중간에 몇번을 전화하여 언제쯤 되겠냐고 물었을때 이런저런사유로
하겠다고 하여 믿었건만 결국 5월28일까지 작업이 안되어 전화 통화를
시도 하였으나 전화신호가 가면 끊고, 가면 끊고를 수십차례
도저희 통화가 안되어 정말 분통이 터져 환장 하겠심더 .....쩝
회원 여러분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정이야 어떳든 전화통화라도 되면은 사정이야기라도 듣고 싶었는데...
결국 직원이 5월29일날 울산으로 가서 마무리를 지우고 왔습니다.
휴~~~~~~
회사 일이 아니고 일반업체 일이면 저는 그 지역 업체에 일을 맡겨
일을 진행하곤 하였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사인애드 회원은 서로 도와가며 나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광주회원, 서울회원, 부산회원, 저에게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이번 기회로
감사드립니다.(정말 좋은 분들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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