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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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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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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1-04-03 (화)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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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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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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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웨이타 올림...
부천에 사는 27살에 남자? 입니다 먼저 죄송 하다는 말부터 해야할것같군요
저 지금 맑은술 한잔에 취해 이글을 남김니다 .. 몇시간전 정사장님의 글을 일
꾸 저 무지 짜증을 동반한 삻에 무게에 짓눌려 그무거움을 벗거자 맑은술에 이
나약한정신을 으지하구 오는길입니다 저에게는 부천이란곳이 저의 제2의고향
입니다 오랜세월 이곳에서 살지는 안았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많은(소중한 친구
항상 아껴주시는 행님 부족하지만 저를 따를는 동생들)것을 선물한 곳입니다
제가 태어나구 자란 고향보다 더 정이들구 아끼는 동내에서 마음아픈일이 일어
나 무자비한힘에 맨바닥에 해등한 개구리 대가리처럼 마음 한구석이 바르르 떨
림니다 정사장님 힘내세요 부족하구 미천한 중생 님에게 힘을 싫어드리구 싶은데
아직 제가 이사회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해 님에게 많은 도음을 드리지 못함니다
미천한 중생 두서없이 님에게 글을 뛰움니다....
님 항상 오늘이후론 님에게 축복된일들만 깃들기를 기원며 ......
지송 다른 많은 우리 회원님들두 행복하세요 저에게 두 행복이 깃들기을 기도해주시구요맑은술이 머리 꼭지까지얼라와 너이상 글을 모쓰것네여
님들 정말 죄송하구요 모든님들에게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이만...
.............. 사인애드 비즈니스룸 웨이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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