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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특별한 주제가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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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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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0-11-11 (토)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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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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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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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시와용!!!!!!!
깡패 형 저 부산정보대 학생입니다. 형 탐방기 잘 잃었습니다...(무지무지 바쁘셨군요^^.....고생하셨겠당!!) 학교에서 직접 만나다가 이렇게 글로 만나니 왠지 낯 설군요.^^ 형과의 대화 정말 짱이였습니다....
군에도다녀오고 이제 진짜로 사회의 한부분으로 자리잡고 싶은 저이지만 왠지모를 불안,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과연 난 어떻게 될까?????? 뭐 이런 고민.........
형이해준 말 ....저의 고민을 깻ㅅㅅㅅㅅ까시.........
전 정말 좋고 유익한 자리였습니다....(형 전 왜 쵸코렛 않죠요? 주머니 머니 머니 마다서 나오던 쵸코렛 압권이였습니다. 아~글고 형이사준 과자랑 음료수 정말^^.........깜사깜사.... 다음엔 제가 쓴 커피라도 한잔.....) 앞으로 형을 직접 만날기회는 거의 없겠죠! 하지만 여기서 나마 형과의 좋은 만남 이어갔으면 합니다......
바쁘신 시간 쪼개서 이글을 잃어 주셨을 형께 감사드리며 전 이제 그만.......
다음에 인사 다시드리죠......
p.s:제가 독수리걸랑요.... 저의 눈물나는 노력을 알아주시와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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