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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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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1-03-08 (목)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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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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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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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월간문화건달 짬 기자
월간 '문화건달 <짬>' 새 기자 구함!
- 회사명 : 문화건달 짬
- 담당자 : 이상윤
- 전 화 : 02-776-8880
- 이메일 : uroboros@orgio.net
※ 서류접수 마감일 : 2001년 3월 15일
⊙ 최종학력 : 대학졸업(4년제)
⊙ 전공분야 : 인문, 어학계열
⊙ 경력유무 : 무관
⊙ 급여조건 : 면접 후 결정
⊙ 전형방법 : 서류 / 면접
⊙ 성 별 : 무관
⊙ 나이제한 : 1972년∼1977년 출생
⊙ 채용분야 : 취재 / 편집
⊙ 면접통보 : 서류접수 마감후 개별 통보
⊙ 일년 이상 백수 경력자 우대 / 착한 사람 우대
♨ 모집내용
잡지 문화건달 <짬> 취재
건달의 목소리를 통해서 독자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추구함으로써, 잡지와 독자들 간의 간극을 줄이고자 노력해온 문화건달 <짬>이 '새 기자'를 찾습니다.
- 인간과 인간, 자신과 他者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끝없는 목마름을 가지고 계신 분들
- 그 목마름을 글로써 풀어낼 만한 글재주를 가졌다고 자부하시는 분들
- 非상식이 판을 치고 착한 사람들이 늘 피해를 보는 기형사회와 그 문화에 대한
자신만의 올곧은 견해를 가슴속에 품고 계신 분들
- 이미 상식화되어 있는 기존의 갖가지 고정된 틀에 대한 거부감이
몸 속에서 자연스레 꿈틀대는 분들
- 그리고 그렇게 꿈틀대는 자신의 틀을 다시 한 번 과감하게 스스로
박살내버릴 자신이 있는 분들…
은 이제 다음의 행동지침을 따라주십시오.
행동지침
3월 15일까지 uroboros@orgio.net으로
1. 이력서(사진첨부)
2. 자기소개서(A4 용지 2장 분량)
3. 발표된 글 또는 혼자서 틈틈이 쓴 글
을 보내시면 됩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때에는 : ☎ 02-776-8880 로 전화하시되, 담당자의 판단기준에 의거하여 쓸데없는 질문을 하실 경우에는 채용결정에 불리하게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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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립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