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이자리의 주인은? 이자리의 주인은
   

I D
PW
회원등록 ｜ 비번분실
News
전체보기
쥬요뉴스
관련업계 소식
코사인전
생활정보
칼럼,만평
그곳에 가고싶다
  main news
주요뉴스
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326
제7기 옥외광고사 자격시험 결과발표
제7기 옥외광고사 자격시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협회는 11월20 일자로 응시자에게 개별적으로 우편발송하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아래는 합격자 현황입니다 ---------------------제7기 옥외광고사 합격자 현황---------------------- 2002년 10월27일에 실시된 제7기 옥외광고사 합격자 현황입니다... 		423 2002-11-25
325
지하철 2호선 광고대행 기존운영사인 국전으로 낙찰
옥외광고업계의 큰 관심사중의 하나였던 지하철 2호선 차내 및 역구내 광고대행사를 선정하는 입찰이 12월21일 11시경 지하철공사 입찰실에서 이루어졌다. 12월9일 발표된 입찰공고에서 입찰조건을 99년1월1일이후 3년간 매년의 광고대행 사업실적이 150억원 이상인 회사로 제한을 두어 업계에 논란이 되었던 이번 입찰에.. 		422 2002-12-23
324
옥외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 -유명무실
부산일보 2001년 11월30일 오전 11:04 지자체 산하 유명무실한 각종 위원회에 대한 통폐합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현재 운영중인 37개의 각종 위원회 중 7개 위원회(18.9%)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2년동안 단 한 차례의회의도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양산시에 따르면 현재 농지관리위원회.. 		422 2001-11-30
323
옥외광고물 영어표기 미흡 광양 외국인 편의"나몰라라"
2002년 3월27일 오전 9:52 세계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광양시가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해온 옥외광고물 외국어 병용표기사업이 시의 관심 부족과 주민들의 협조 결여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제철소와 컨테이너항 개발에 따라 국제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광양 시는 다음달 30여개국 항만관계자들이 참석할.. 		420 2002-03-27
322
[김해] "불법간판은 도심환경의 적"
1999년 11월23일 / 부산일보 / 김해=황규석기자 hwang@ 김해시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은 불법 광고물 철거에 팔을 걷고 나섰다. 김해시는 불법 간판으로 인한 도심 거리의 무질서와 혼잡을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시가 먼저 불법광고간판 철거에 나선곳은 내.. 		418 1999-11-25
321
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 사전통고 없이 제거
2001년 11월13일 오후 6:32 앞으로 입간판.현수막.벽보.전단 등 불법 광고물은 사전통고를 안하고도 제거할 수 있으며 과태료는 최고 3백만원으로 오른다. 또 불법광고물 제거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5백만원까지 징수하는 이행 강제금 제도가 신설된다. 행정자치부는 13일 무질서하.. 		417 2001-11-13
320
광양, 사설안내표지판 도로변 난립 정비 시급
2002년 1월17일 광양시내 학교 및 교회 등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이 무질서하게 도 로변에 난립,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관련법 규정 정비가 시급하다 . 16일 광양시와 지역민들에 따르면 시내 주요 도로변 곳곳에 설치돼 있는 안내표지판은 크기와 높이·재료·형태·색깔 등이 제각각으로 도시미관을 흐리게 할 뿐 아.. 		416 2002-01-18
319
분당 ‘간판과의 전쟁’
2001/11/23 분당 신도시에 때아닌 ‘간판전쟁’이 벌어졌다． 성남시 분당구가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단속을 벌이며 4층 이상 업소에 가로간판을 달지 못하도록 한 현행 법령을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떼어내려는 구청측과 버티기 작전에 들어갔던 업소측의 갈등은 20일 급기야 강제철거로 확전됐다．와중에 아예 간판 없.. 		415 2001-11-23
318
광고로 되돌아 본 20세기 장수상품 20선'
1999.12.11 / 한국경제신문 / 최인한 기자 /janus@ked.co.kr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지난 76년 사회적으로 엄청난 반향과 인기를 모은 농심의 라면광고 멘트다. 당대 최고의 인기 코미디언이었던 구봉서씨와 지금은 고인이 된 곽규석씨가 한 그릇의 라면을 앞에 두고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좋은 장면이었다. TV 코.. 		415 1999-12-11
317
불법광고물 "이젠 꼼짝마"
2001년 10월8일 오전 10:16 가로등과 전신주 등에 덕지덕지 나붙은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수십명의 행정력을 동원,물을 뿌린 뒤 주걱칼로 긁어내는 모습을 구경하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부산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각 지자체마다 도시환경정비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일.. 		414 2001-10-08
1,,,11121314151617181920,,,51

[사인애드]는 정보통신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개인정보호 약관을 제시하고 이의 보호에 최선을 다합니다.
Copyright ⓒ SignAD - All rights reserved.1995-2012 / signad@naver.com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71-1 우림로데오스위트101호 / 운영본부:김동욱
전화:031-915-0559 / FAX:0505-912-4282 / 사업자등록번호:128-04-2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