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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사인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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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3-27 14:00 |
| ㆍ첨부#2 |
 10803636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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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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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와 협회 시행령개정을 위한 합동토론회 열려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시행령개정안 토론회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행정자치부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행정자치부주관하에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한국광고사업협회를 비롯해 시․도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등 모두 32명이 동석했습니다.
협회에서는 임병욱 전회장과 권오봉 상근부회장, 강경원 감사, 노윤태 지부장, 전세식 지부장, 최경완 지부장, 정성곤 지부장, 이만규 지부장이 참석했습니다. 협회는 이날의 토론회을 위해 전날 오후 공청회참석자 전체회의를 갖고 내부 입장조율과 함께 토론회 발언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옥외광고업계 최초로 이루어진 획기적인 토론회이어선지 매우 진지하고 신중한 모습이었습니다.
관계공무원들의 업무경험에 따른 의견에 대해 협회의 현장실무에 따른 애로사항과 제안이 뒤따랐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잘못되거나 오류가 있는 조항들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에서 박헌규 서기관은 이번 시행령개정안 토론회가 충분한 논의와 검토 과정을 통해 제대로 된 개정안을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 법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필요시마다 조금씩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주로 서울과 경기도에서 상당한 의견을 제출하였던 관계로 제안과 발언이 서울 경기의 관계공무원들에게 집중되었으며 특히 금천구에서는 거의 대다수의 안건에 대해 치밀하고 객관적인 분석과 제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오신 김해시공무원 또한 오랜 경험과 뚝심있고 심도있는 판단으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협회측에서는 업계최초로 이루어진 만큼 매우 의미있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였으며 시간관계상 확정짓지 못한 쟁점사안에 대해서도 계속 행자부와 논의를 거쳐 원만한 합의를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병욱 전임회장의 제안과 박헌규 서기관의 결단으로 이루어진 이번 합동토론회에 대해 관계 공무원, 협회모두 매우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토론회라고 평가하였으며 식사자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이루어진 민관 합동토론회의 의미를 기리는 의미에서
서로에 대한 격려와 칭찬의 큰 박수가 제창되기도 하였습니다.
박서기관은 답례에서 이러한 민관합동 토론회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과정이며 추후에도 열린사고로 열린행정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해 앞으로 민관 합동토론회가 정례화 될 수도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한편 협회에 비판적인 기사로 일관해온 특정신문사는 "한바탕 치열한 공방전 예고, 견해차를 보이는 사안들이 많고, 진통이 예상, 팽팽한 줄다리기"등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도했으나
예상보도와는 거리가 먼 토론회 분위기였으며, 협회와 공무원과 서로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판단과 함께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참석공무원과 협회이사들의 중론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이번 토론회에서 드러난 심각한 문제는 서울시 이한필 지부장의 불참입니다.
합동공청회의 성격상 서울시 지부장이며 협회 부회장인 이한필지부장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자리였으나,
토론회가 진행되는 이틀동안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법개정안의 상당부분에 직간접적인 이해관계자인 서울지역은 관계공무원이 두명이 참석,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펼쳤고,
준비된 60쪽 개정안 문건이 까맣게 보일 정도로 많은 검토와 준비를 해와 역시 서울시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주로 서울, 경기의 제안들로 전국 옥외광고계를 좌지우지하는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진지한 검토를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서울시 옥외광고인들과 천만시민을 대표해야 하는 서울지부장이 불참했다는 것은 매우 중대한 사고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인애드가 알아본 결과 3월 10일 21-16차 이사회에서 선관위 및 토론회 참석자 결정시에 이한필지부장은 이사회 자리에 없었고, 참석자 추가 희망자 공고에도 참석여부가 없었으며, 3월 24일 토론회 전날, 참석자 준비모임까지도 불참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서울시지부장으로서의 위치에 맞지않는 심각한 행동이며 심지어 직무태만으로도 보입니다.
서울시지부가 협회 중앙회 바로 아래층에 있음에도 토론회에 아무런 준비를 안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이사회에서 토론회 참석자 결정할 때 당연히 이한필 지부장을 선택했어야 하는 것도 지적할 사항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후 여러 경로가 있었음에도 왜 참석을 안했는지 이에 대한 서울시 지부장의 공식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더구나 비공개가 아닌 누구나 참석 가능했었던 공개 토론회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한필지부장은 대부분의 이사회에 얼굴만 비치고 빠져 나간다는 지적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3월 10일의 21-16차 같은 선관위 결정, 회장직무대행결정 등이 있었던 중요한 회의에서조차 문제제기만 한 채 자리를 비운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에 대부분의 이사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 불참 건은 매우 중대한 직무태만이자 지부장으로서의 자격시비가 일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지부장의 자리는 단순히 일개 지부장일 뿐 아나라 전체 옥외광고계의 흐름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
중요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인애드 김 동 욱
사진은 행정자치부 19층 대회의실장면과 대회의실 사용예정시간을 넘겨 식당에서 연이어 계속된 진지한 토론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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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부 11회 하계수련회 개최 현장 사진갤러리
충북지부(지부장 유인택)는 7월23일 음성의 봉학골에서 제 11회 하계 수련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원종 충북도지사 및 많은 관계기관에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 시작된 이번 수련회는
한광협 충북지부의 위상을 해마다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성시내 곳곳에 걸어논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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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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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경남지부 임원연수회 개최...
경남지부 임원연수회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자" 주제로
열띤 토론분위기, 역할분담, 참여열의, 돋보여
협회 경상남도지부(지부장 정성곤)는 7월 10일~11일까지 이틀간 '2004임원연수회'를 가졌다.
교육법제위원회(위원장 이주섭) 주관으로 진행된 연수회는 빡빡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음에도 참여한 임원들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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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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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충북광고인 하계수련회
제11회 충북광고인 하계수련회 개최
□ 목 적
충청북도 광고인의 인화단결 및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행사이며
법, 질서 및 깨끗한 도시미관을 창조한다는 긍지심으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함
□ 행사개요
○ 일 시 : 2004. 7. 23(금) ~ 7. 24(토) 1박2일 15시
○ 장 소 : 음성읍 용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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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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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SP투데이 왜곡보도 진상규명 기자회견 가져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대응 강구할 터 -전국적인 SP투데이신문 구독거부 운동전개 한국 옥외광고협회는 지난 7월16일 언론대책위 합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많은 비기오는 가운데 개최된 기자회견장에는 일반잡지사 기자들 뿐 아니라 관련동호회 시샵등 언론계를 총망라한 대규모 기자회견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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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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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피뉴스에서 컬러매니지먼트 특강 개최
월간 디피뉴스에서 디지털프린팅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프린팅의 핵심 칼라매니지먼트"라는 장좌명으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넷칼리지 학원에서 총 3회차에 걸쳐 특강을 실시합니다
사인애드는 1회차 특강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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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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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옥외광고협회 언론대책위 특별호 발행을 보며..
(이 글은 에스피투데이 발행인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 따라 부분적인 삭제가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옥외광고협회가 2004년 7월호를 언론대책위원회(위원장 최경완 - 부산지부장)가 중심이 된 특별호외판을 발행했습니다
이번 특별호는 그동안 협회를 비난과 조작보도로 일관한 에스피투데이지의 왜곡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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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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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인탐험 결과에 대한 공개 연구발표회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옥외광고 전문가과정에서 일본 사인탐험 결과에 대한 연구발표회를 공개 발표합니다.
누구나 오시면 사인탐험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구3그룹의 연구발표와 김영배 교수의 특강(옥외광고의 미래) 및 저녁식사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일시:2004.07.09(금) 오후 5시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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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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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단체수의계약폐지-광고업계 판도변화 예상!!
그동안 중소단체수의계약 제도는 중소기업간 자율경쟁을 제한하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것은 자유시장원리에 맞지않는다는 일반론적 경제이론에 비춰볼떄 타당성이 있다하여 정부는 이제도를폐지방침이다.
25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공정거래위원회, 재정경제부, 중소기업특 별위원회 등 정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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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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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인엑스포의 현장모습...
2004 부산 사인엑스포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시장에서 직접 보내드립니다
오늘 오전 10시 부산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축하객들의 입장식과 함께 시작된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는
한달 앞서 열린 DPG쇼와 불경기등의 여파로 많은 업체가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전시작품 및 테마기획전등의 준비로,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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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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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옥외광고협회의 현황과 전망-전국 토론회 개최
2004부산사인엑스포 행사중 6월 20일(일요일) 오후 2 시 ~ 5주제 : 한국옥외광고협회의 현황과 전망 목적 : 매년 개최되는 코사인전과 부산사인전 등 사인관련 전시회 기간중 열리는 토론회나 세미나 등이 학술적, 이론적인 관심에만 치우쳐 옥외광고인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그들만의 잔치로 마친 경우가 많았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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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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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회사설립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