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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만평
 
작성자 김동욱
작성일 2003-03-29 09:15
ㆍ추천: 0  ㆍ조회: 241      
폭로되는 미국의 거짓말들 ...

계속 폭로되는 미국의 '거짓말'  
'우라늄 수입문건' '화학무기공장' 거짓으로 판명


 미국이 이라크 침공의 한 명분으로 내세운 '이라크의 우라늄 수입 문건'과 이라크전 전투 과정에 발견했다는 '화학무기공장'이 모두 조작된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 또다시 미국의 도덕성에 치명적 타격을 가했다.
아울러 이같은 미국의 조작된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보도해온 CNN, 폭스TV, BBC 등 서방언론들의 신뢰도 함께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부시 대통령이 25일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동석한 가운데 이라크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IAEA, "미국이 증거로 제시한 우라늄 수입문건은 조작된 것"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고위 관계자는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라크 침공의 한 명분으로 내세운 "이라크가 니제르(아프리카 중서부의 공화국)에서 우라늄 5백톤을 수입했다"는 증거문건에 대해 "우리 IAEA가 몇시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 위조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IAEA의 이라크 핵사찰단의 보트 단장(프랑스인)은 프랑스어로 쓰여진 이 문건을 입수후 정밀분석한 결과 4가지 위조 증거를 발견했다.
 
 첫번째, 이 문건이 이미 4개월 전 무효화된 구 헌법의 권한아래 대통령이 보낸 편지형태를 띄고 있다.
 두번째, 대통령의 서명이 명백한 위조로 판명났다.
 세번째, '00년 10월부터 우라늄 수입'이라고 된 문서에 서명한 외무장관은 89년에 퇴임한 외무장관의 것이었다.
 네번째, 문서가 현존하지 않는 99년 이전의 '최고군사평의회'의 글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조사결과에 따라 IAEA는 이라크의 우라늄 수입설을 주장해온 미국과 영국에 대해 다른 증거를 요구했으며, 엘바라다이 사무총장도 이달 초 유엔 안보리에서 "니제르에서 우라늄을 수입했다는 문건은 위조된 것으로 지난 석달간 사찰 결과 이라크가 핵개발 계획을 재개했다는 증거는 발견할 수 없었다"고 보고했었다.  
 
 그러나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이라크전이 시작된 지난 주에도 "우리들은 후세인 대통령이 틀림없이 핵무기를 가지려 했으며 핵무기 개발계획을 재개했다고 믿고 있다"며 종전의 입장을 계속 고수했다.
 
 하지만 IAEA의 이번 폭로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의 명분은 크게 퇴색했으며, 이라크를 공격하기 위해 미국이 수입문건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게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낳고 있다.
 
 23일 발견했다는 화학무기공장도 거짓말
 
 25일 AP통신은 "이라크로 진격 중이던 지난 23일 미국이 이라크 남부 나자프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한 화학무기공장은 조사결과 화학무기공장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미 국방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정보기관은 전쟁전부터 문제의 나자프 공장을 화학무기 생산공장으로 의심해 왔다"며 "그러나 조사결과 이 공장은 98년이래 사용이 금지된 화학무기를 생산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말 미국 폭스TV의 보도이래 서방언론들이 대서특필하고 국내 언론들도 이를 받아 크게 보도했던 화학무기공장 발견 보도는 허망한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미국정부와 서방언론의 허상이 또한차례 벗겨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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