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 talk
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
| ㆍ작성일 |
12/24 (토) 08:58 |
| ㆍ첨부#2 |
 1135382334.JPG
(0KB) (Down:109)
|
|
ㆍ추천: 0 ㆍ조회: 105  
|
|
|
ㆍIP: |
|
|
환자놀이
오늘은 토요휴업일인데 늦잠자려는 오빠를 기어이 환자를 만들어서 괴롭히는 예담이.
예담이도 같이 환자라고 우기면서 같이 수건을 덮어서 환자놀이를 합니다.
우식이는 탈출을 위해서 "오빠야 화장실갔다올께" "오빠야 밥먹고 싶다"
결국 밥먹으라는 엄마도움으로 탈출해서 밥먹고 태권도 도장으로 놀러갔답니다.
태권도학원에서 영화보여준다고 하는군요. 나니아 연대기.
다녀오면 크리스마스 선물사러 가기로 했습니다.
 고운맘: 우식이은 퇴원하고 예담환자는 주사 맞아야 겠어요,ㅎㅎㅎ
귀여운 예담아,이제 어부바 놀이 해..인형가지구... -[12/24-10:53]-
리니워니: 억지춘향 우식오빠의 표정이 재밌네요.. 착하기도 하지..ㅋㅋ
예담인 마냥 재밌기만 한가 보네요.. 터울이 있으면 아주 마니 시끄럽진 않겠어요?
에구.. 리니랑 워니는 벌써부터 시끌벅쩍.. 복딱복딱.. ^^*
즐클스마스 하시구요.. 가족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12/25-14:57]-
|
20
|
공지사항 
회사설립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