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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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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12/13 (화) 13:49 |
| ㆍ첨부#2 |
 1134449376.jpg
(0KB) (Dow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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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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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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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 김밥? 예담김밥?
예담이 점심으로 김밥을 싸줬다. 작게 만들어서 꼬지에 끼워주니까 그냥주는거보다 좋아라한다. 4살짜리니까....
하기는 40살도 다르게 해서주면 좋아한다............ㅋㅋㅋㅋ
나머지는 좀있다가 배고파서 힘든 우리 아들 몫으로 남겨두었다.
뜨끈한 오뎅만두국을 끓여서 같이 주면 좋아한다.
 짱어맘: 예담이 잘 먹으니까..너무너무 이뻐요...^^ -[12/13-14:12]-
야시: 오우~~ 따봉하는 손길이.. 엄마를 즐겁게 하는거 같습니다..^^ -[12/13-16:45]-
상협맘: ㅎㅎ 꼬지김밥^^ 우리지영이도 바쁜아침에 해줘야겟어요 아침은 잘안먹으려고 해서...마지막 예담이 포즈는 울아들 포즈랑 똑같네요^^ 리애님 맛나 점심드시고 ... -[12/14-12:16]-
혜원: 저도 김밥 킬러예요~~ >ㅁ</ 예담아~ 부러워~ 언냐도 하나 줘~~ -[12/14-12:48]-
고운맘: 예담이도 꼬지김밥도 사랑스러워~~잉~~~
예담아 엄마 최고야? 아구..기특하지...^^ -[12/2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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