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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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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1/06 (금) 14:38 |
| ㆍ첨부#2 |
 1136525889.jpg
(0KB) (Down: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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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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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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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 맞은날
우체국 택배가 왔어요. 고운맘님이 보내주셨어요.
우식이 필통과 예담이 인형,뿡뿡이 가방
오븐토스터로 열불나게 구운 비스코티,브라우니,체리쿠키와 크리스티앙.
오븐토스터로 구운거라고 믿기어려운 멋진 솜씨예요.
고운맘님 정말 고맙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야시: 우아~~ 진짜 횡재 맞으신건데요??
고운맘님의 따뜻한 마음과... 멋진 솜씨..
부럽사옵니당...^^
누가 나는 저런거 좀 안보내주낭..ㅋㅋㅋ -[01/06-16:02]-
고운맘: ㅎㅎ제가 정신이 없어서리 제품 설명서도 안넣었네요,ㅎㅎ
체리쿠키-->트로피컬믹스를 넣은 헤즐넛 쿠키예요^^
정성껏 만들긴 했는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 몇개 없는듯해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심 고맙겠습니다요~ -[01/06-16:39]-
환스: 리애님 입이 귀에 걸리신거... 보여요 ㅎㅎㅎ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01/0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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