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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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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8/11 (금) 09:49 |
| ㆍ첨부#2 |
 1155257353.JPG
(0KB) (Down: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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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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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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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아이들 간식으로 브리오슈를 구웠습니다.
브리오슈는 프랑스 발효빵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모닝빵보다는 크로와상이나 페스트리같은 느낌입니다.
잼이나 버터를 발라서 우유랑 같이 먹으면 좋은 간식이 될겁니다.
네이버블로거인 밍깅님의 레서피로 했습니다.
레서피와 과정은 요기로---> http://blog.naver.com/gungrang/90007176316
 호호하하: 아이들 데려온다고 좀전에 남편이 서울 갔어요.
아이들이 없으니 넘 편하고 좋은데...(전 모성애가 선척적으로 부족한가봐요..)
아직도 맛있는거 보면 저부터 먼저 먹고 싶어지는게...ㅋㅋㅋㅋ -[08/11-18:40]-
환스: 애들이 잘 먹어줄까... 맛보는거죠...^^
-[08/15-12:18]-
이니그마: 우유에 푹하니. 찍어 먹고 보고 싶은 이 충동.. 나중에 과연 저도 제 아이들에게 나뭇가지님처럼 이것저것 간식들을 해 줄 수 있을까요? -[08/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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