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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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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07/05 (수) 17:00 |
| ㆍ첨부#2 |
 1152086431.JPG
(0KB) (Down: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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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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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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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오늘은 무서운 주사맞으러 가는날입니다.
근육을 후벼파서 뼈가 닿는곳까지 찔러대는 무서운 주사입니다.
맞고 나서도 무지무지 아파요. 지금도 아파요.
제 표정이 좀 겁에 질린듯이 보이죠?
여러분 아프지 맙시다.
 짱어맘: 비장해보이십니다...^^ -[07/06-09:32]-
이니그마: 어쩌다 한번 맞는 감기 주사도 엄청 싫어하는데.. 왠지 설명이 너무 리얼하셔서 순간 등이 오싹했어요. 얼렁 좋아지셔서 주사 그만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07/06-09:36]-
hohohaha: 리애님, 요즘 셀카놀이하세요?ㅎㅎ
여기 칼럼 곧 있으면 리애님 셀카로 도배되겠어여....
어쩜 이 글 쓰는데 꼭 마주앉아 절 쳐다보는것 같어요.... -[07/06-22:54]-
리니워니: 아우~ㅇ.. 미치겠따~.. 몬살아~..ㅋㅋ 베란다 밖 풍경땀시 더 무서버~..^^`` 잘못보면 누가 미는 줄 알겠어여?..ㅎㅎ 글구여~.. 메일 쫌 확인해 주셔요~.. 팬지 보냈는데~ㅇㅇ..사라져 버리겠어여..-.-; -[07/07-00:54]-
나현맘: 어디 아프셔요??? -[07/1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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