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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간판집 마누라로 살아가기 |
간판집 마누라 부산아지매의 진솔한 생활이야기.
우식이..예닮이를 키워가며 살아가는 따뜻한 삶, 눈물겨운 삶의 스토리 |
| ㆍ작성자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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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12/30 (금)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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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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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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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단어때문에 등록이 안된대요.
불량단어가 뭔지 아무리 생각하고 체크해도 알수가 없어요.
부적절한 단어를 뭐를 썼는지도 모르겠어요.
가끔씩 다른 친구들 홈피에도 글을 올리려고 하면 이런일이 있었는데
싸인애드는 첨이네요.
우째야 좋을까요?
 상협맘: 무슨일이야...분명 언니의 인기를 시기하는 컴이 방해공작을...ㅠ.ㅠ 지가 컴을 잘 몰라서리... -[12/30-13:51]-
짱어맘: 음...원래 불량스런 사람들한테는...착한 사람이 불량스런거랍니다...
잠시 홈피가 불량스런가봐요...ㅎㅎ
리애님~~새해복 억시로 마니 받으세요~~
저는 왁스 안친 저농약귤을 샀는데...이것도 귤차가 될까요?? -[12/30-15:34]-
나뭇가지: 네 저는 암앤해머에서 나온 베킹소다를 물에 풀어서 잠시 두었다가 두세번 헹궈서 끓였답니다.
귤차를 한냄비 가득 끓여서 그대로 두고 목마를때 국자로 떠서 컵으로 마셨어요. 꼭 뜨겁지 않아도 좋아요. -[12/30-15:47]-
고운맘: 불량단어라~~~뭘 쓰셨을까여?ㅎㅎㅎ
궁금~~그것이 알고 싶다~~~~ㅎㅎㅎ
생각나면 꼭 알려주시와요~ -[12/3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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