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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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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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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0-10-28 (토)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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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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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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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술 몹시 취했너여..&^^*
동동주를 얼마나 마셨는지..
하종일 페인트와 시름한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겨우 네시간 자고선 ...
9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간판 달아주는 술집이 오늘.......
오늘 동동주는 공짜라고 하길래 일하는 사람들 모두 와서 꺽! 한잔 했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었던지... 술이 쉽게 취하네요...정말 저 많이 취한 상태입니다
동동주 7~8 항아리정도 밖에 안먹은것 같은데...
그래서 집에도 못들어가고(운전을 못하니까) 근처 서예작업실에서 이글을 씁니다
음....
영순아짐이 참 재미있는 글을 쓰셨군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더군요
다음에 읽을 많안 글 하난 올리지요......
아후....~~~~
머리가 디뚱디뜽...
낼 용우 돌 잔친데......촬영해야 할텐데... 술이 너무 취해 가지고선,....
낼 술 깰라나 몰르것습니다
음 그나저난 내일 서울 경기 회원들 많이 모여야 할낀데.....
내가 멋지게 찍어 드릴게요 ^^
휘찬이 돌 기념으로....
용우야 ~~~기다리거래이... 진짜루 멋지게 찍어주께..
음 영순아짐글에 관해 글하 난 찾아볼까???
음 근데.....제가 너무 취해서 히헤헤헤헿
암틈 미낭헤요
흠...
영순아짐..너무 힘든거 가슴핑에 이해해요...
그냥 미안해요 *^^*
글구...행자는 아직 아가씨라서 그 뭐 골치아픈거 잘 이해 못할것 할것 갘은데...
남자라는 동물과 살다보면 이래 할 날도 있을거야 ...히히히
나두 남자라서 잘 알쥐...^^
아구구 이젠 타자도 잘 안쳐지네/...
근디..나 또 수랗ㄴ잔 더하려 나갈거 같네..우짜낭...!!!1
오늘 밤 나는 망가지라네ㅔㅔㅔ *^^*
랄라 랄라 ^^ ㅎㅎㅎ ~~ . *.^~
다륻 바바이....회원 여러분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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