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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특별한 주제가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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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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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9-29 (월)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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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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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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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또 다른 비자금?
부산 영순 아주메~~~
전화 통화 하고시퍼 예..
저희 신문에 주영순님의 담백한 글을 담았으면 합니다..
누구나 편하게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읽을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담갔지 마시고 연락하번 주세요..
요즘 올리신 글도 OK를 해 주시면 신문에 담았으면합니다.
사진과 성명과 등등 함께요..
물론 약간의 비자금(?)도 마련하시고요^^
주영순님 연락부탁드립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재능을 살리세요^^
김성은 011-9133-4027, 02-737-0633 (*^^*)
 주영순: 우리집 가정사를 적은글인데 그걸 어찌 신문에 올리겠습니까? 사인애드 회원님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니까 부담없이 적는거지만. -[09/29-16:09]-
주영순: 우리 남편은 제가 글쓰는거 찬성합니다. 그러나 가정의 속내를 보는 글을 공개적으로 신문에 게재하는것은 반대합니다. -[09/29-16:10]-
주영순: 제가 생각할때 신문에 올려도 무방할듯한 글을 성은씨에게 보내드릴테니까 신문에 올리든지 하세요. -[09/29-16:11]-
주영순: 제얼굴을 신문에 올리는것은 반대합니다. 간판인들이 밥맛떨어질까 그럽니다. 제얼굴 밥맛없는 얼굴입니다. -[09/29-16:13]-
주영순: 제 이메일주소는 wood67@kornet.net입니다. 그리로 이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생각나는 글이 있을때마다 보내드리지요. -[09/29-16:15]-
김성은: 이멜을 썼는데.. 잘 안들어가네요.. ㅎㅎ 제 이멜은 good@sptoday.com 입니다. -[09/29-16:40]-
김동욱: 영순님 짧은 답글 달 때 우측의 위 아래 화살표를 투르면 한번에 많은 글도 들어간답니다 ^^
엔터치면 한칸 내려가기도 하구요...
아셨죠 ? -[09/3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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