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옥외광고협회 언론대책위 특별호 발행을 보며..
(이 글은 에스피투데이 발행인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 따라 부분적인 삭제가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옥외광고협회가 2004년 7월호를 언론대책위원회(위원장 최경완 - 부산지부장)가 중심이 된 특별호외판을 발행했습니다
이번 특별호는 그동안 협회를 비난과 조작보도로 일관한 에스피투데이지의 왜곡되고 조작된 보도에 대한
협회차원의 공식적인 정면대응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난 일년여간 있었던 협회의 내부적인 사건과 사고들에 대한 에스피투데이 신문사의 편향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어떠한 대응도 자제해 왔던 협회는
최근의 협회 불협화와 이미지 실추및 집행부 미선출사태의 모든 책임이
내적인 갈등요인보다도 에스피투데이 신문사발행인 최병렬의 개인감정에 의한 00적이고 00적인 00책과
집행부 내부 소수인사들의 잘못된 판단과 미숙한 행동에 있다고 보고
언론대책위를 구성, 본격적인 수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생언론사인 에스피투데이지는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미 언론이길 포기한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에스피투데이는 신생 신문사로서 전국적인 주간지를 표방하며 의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업이 여의치 않아 0000 에 처하게 되고 급기야 최병렬 발행인이 전임회장이던 임병욱회장에게 단체구독 및 광고를 00하려다 집행부의 강력한 거부에 부닥치자 협회에 00을 품은 것으로 세간에 공공연히 알려지고 있고,
이러한 00를 가지고 00적이고도 00적인 0000과 조작 왜곡보도를 일삼고 집행부를 000시키고, 협회 운영을 00으로 몰고 가 급기야 전체 지부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출마한 임병욱후보의 선거판을 00으로 유도하는 등, 협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집행부시절부터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던 협회 집행부의 중심 인물들이 이번 특별호를 통한 협회의 전면적인 대응을 주도하고 있어 이미 양립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 올라선 것으로 보입니다.
협회관련 기사는 0 00도 긍정적인 내용으로 보도하지 않고 있는 에스피투데이의 최병렬발행인은 특별취재반이라는 이름으로 협회를 공격하다가 최근에는 아예 발행인 칼럼으로 실명을 쓰며 노골적으로 협회를 악의적으로 모욕하고 있는 글을 자사 신문의 전면에 배치하는가 하면, 마치 자신이 협회회원의 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도 서슴없이 발설하고, 협회 집행부 전체를 사기"꾼"들의 집합체일 뿐이라는 망발까지 공공연히 하고 있습니다.
공적인 여론이어야 할 신문을 자신의 00과 00를 표출하는 수단으로 전락시키면서까지 노골적으로 협회를 공격하는 이면에는 최병렬 개인의 00성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 이미 세간에 널리 퍼져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피투데이의 00이 어렵고 대주주가 00에 회의를 품고 00을 빼가자 신문운영의 막바지에 도달하게 되고 00난을 타개할 수단으로 신문의 취재와 비판기능을 00한 광고주 00이라는 카드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옥외광고 신문의 전면에, 그것도 3 회에 걸쳐 특집으로 꾸며서 특정업체의 상업매장을 집중공격해 대는 것이 광고주 00 아니고 무엇이냐는 세간의 술렁거림속에서 이미 공정한 신문으로서의 0000이라는 것이 판정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매체관련한 보도에 예민하게 집중보도하면서 거대 매체사들을 자극하거나, 신경쓰이게 하고 거액의 입찰관련장소마다 빠짐없이 보도하는 등, 매체광고사들을 움직여 자사의 신문에 00의 00를 하게끔 00한 것이 아니냐는 설도 이미 파다하게 퍼져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평가를 받는 에스피투데이지는 협회를 공격대상으로 삼아 운영난을 타개하고,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급기야 최근의 00까지 오도록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번 사태를 보는 전국옥외광고인들의 시각입니다.
협회에서 발표한 서명과 집단적인 구독거부운동은 그 증거로서 이미 000000는 옥외광고계 내에서 설자리를 잃은것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조심조심 웅성거리던 우려의 목소리가 한꺼번에 봇물처럼 터져나온 것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것이며, 몇명도 안되는 00 빠진 어린기자들과 일개 000한 발행인소유인 신문사의 여론농간에 33년 전국 옥외광고인들의 권익단체를 해산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협회는 비록 많이 부족하고 정관도 아직 어설프고 그래서 완벽하지는 못할지라도, 옥외광고인들의 희망과 귄익을 위해 만들어진 유일한 법정단체입니다.
이번 에스피투데이지의 구독거부사태와 협회의 공식적 대응 그리고 법적조치는 그 동안 관련소식 부족 및 왜곡된 사실에 의한 오해를 가지고 계신 많은 옥외광고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특별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인애드는 에스피투데이지의 비상식적고, 부도덕한 언론플레이에 대해 수차례 부당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성남지회나 경기지부에 대한 보고서 발표와 에스피투데이 최병렬 발행인 앞으로 직접 보낸편지등, 여러차례에 걸쳐 언론사로서의 정도를 지켜주길 바랐으나, 최병렬 발행인은 변명과 회피, 법적소송 협박등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최병렬씨는 자사신문에 대한 글에 정당한 논리로서 토론을 하지 못할 망정 명예훼손 등 법적인 소송으로만 대처하려는 00한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자신의 입으로 언론사는 오직 글로써만 말한다고 하고서도 뒤로는 "법적소송" 협박 운운하는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수많은 협회관련 악의적인 글들을 보도하면서도 자신의 입으로 한말은 교묘하게도 거의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짜여진 소설같은 보도내용들은 분석하는 저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습니다.
사인애드는 협회에도 직 간접적으로 여러차례에 걸쳐 에스피투데이지의 불편부당한 조작보도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을 권하였으며, 협회중앙회가 보다 더 회원들에게 정보와 소식을 제공할 것을 부탁하기도 하였습니다
협회는 이번 특별호를 통해서 다시금 옥외광고회원들의 중심에 자리잡고 새로운 집행부를 빨리 선출하여 전 회원들의 이익뿐 아니라 옥외광고계 발전을 위하는 일에도 더욱 정진해 주길 바랍니다.
사인애드는 옥외광고 종합정보사이트이자 전국 네트워크조직으로서 협회의 정상적인 구성과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데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며,
추후 에스피투데이 및 개인의 영달에 눈먼 진짜 "꾼"들의 협회 말살획책에 대해서도 더욱 굳건하게 의지를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협회는 회원들만의 것일 뿐 아니라, 전체 옥외광고인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언론대책위원회의 용기있는 결정과 활동에 적극 지지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정의는 말하는 사람보다 실천하는 사람에게만 손을 들어준다는 격언을 깊이 새기고
협회회원 여러분들의 용기있는 실천행동을 기대해 봅니다.
새벽 찬공기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 4 시 30 분....
다섯시간 동안 걸리는 동해로 시공 나가야하는 아침을 맞이하며 ...
잠 못자고 이런 글 쓰게 만든 참 나쁜 사람들을 정말로 원망하며 ...
이 글 가지고 어떻게 하면 소송걸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며 ...
이 글이 사인애드 회원들의 올바른 언론관에 도움이 되길 진정으로 기대합니다.
운영자 김 동 욱
정정합니다.
글 내용중
"정관상 대의원자격에 미달하는 지부장들만을 보도를 통해 부추키고, 임병욱, 윤병래씨 등의 자격미달을 대서특필한 것과 달리
정작 이한필, 김상목, 조규식, 류인택씨의 회원자격미달은 일체 보도하지 않는 편협된 시각을 가진 에스피 투데이는 이미 언론이길 포기한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에서 (회원자격미달)을 (대의원 자격미달)로 수정합니다.
첫번째 줄에서 대의원 (자격미달)로 쓰다가 아랫줄에서 회원자격미달로 착오가 있었습니다.
해당 지부장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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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회사설립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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