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사협의회 홈페이지 개설
한국실사협의회(회장 서태진)가 전국 조직화를 목표로 결성되었습니다
아울러 협의회는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한편 전국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병익)를 중심으로 전국조직으로 성장하기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실사관련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협의회의 설립취지및 목적입니다.
정식명칭 : 한국실사협의회 (Korea Digital Printing)
→실사산업의 양적팽창에 맞는 제도적인 뒷받침 마련
→실사업체의 질적 향상 도모
→권익보호
→장보교환
→관계법령개정
→업계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
국내에 실사(Digital Printing)가 본격 도입된지 불과 10여년! 그 중에서도 대중화된제는 5~6년, 이 짧은 기간내에 실사와 관련하여 변화가 있다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파급되었다는 것이 먼저 이겠다. 실사와 관련한 산업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얼마나 평챙해져 있는 지는 현재 정확한 데이터가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것이 현실이다.
이런 급성장한 실사업계의 오늘은 어떠한가?
제도권? 권익보호를 위한 보호장치? 실사와 관련된 법령개정? 실사업계의 성자을 위한 비젼? 어느것 하나도 체계적이고 집단적이며 안정된 사업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대한 준비는 하난도 아니 완전 백지상태라해도 과언이 아닐지다. 이런 작금의 상황에서 실사업계에 몸 담고 있는 지성인이라면 한번쯤 이렇게 흘려보지어야하는가“?” 라는 의문이 있었을법하다.
이렇게 실사장비업체, 출력(연출)업체, 소재업체, 광고대행사외 실사와 관련하여, 직ㆍ간접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이는 무지기수이다.
이 많은 업체가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있다면 얼마나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효과적이고 좋을까?
우리 업계의 변화를 위해서 말이다. 그래서이다. 바로 이해 당사자인 실사와 관련한 모든사람이 모여서 권익보호, 정보교환, 법령개정 등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나누고 갖을수 있도록 힘쓰고, 때론 쟁취할수 있도록 땀과 정열과 때론 피를 나누어야지 않겠는가?
이것을 취지와 목적으로 “한국실사협의회”를 전국화하고저 합니다.
꼭 이루어 질수 있고, 그 믿음이 있는 한 실사업계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변화된 모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장비업체, 출력(연출)업체, 소재업체... 모두가 안고 있는 고민과 고통이 한결 같으면서 풀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지요, 지혜와 힘을 모아 모두가 같이 상생(相生)할 수 있는 “큰 그룻”을 만들어야 할때가 지금 바로 오늘의 실사업계입니다.
힘을 모아 같이 가입시다.
“한국실사협의회”
“ 전국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 병 익
홈페이지 -- http://www.kd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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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회사설립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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